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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남겨질 사람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40 추천 수 0 2025.12.25 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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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72번째 쪽지

 

□남겨질 사람

 

1.성경은 너무나도 명확하게 누가 신천신지에 들려 올라가지 못하고 남겨지는 사람들인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율법주의자들과 바리새인들입니다. “너희가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마23:28) 

2.율법주의자와 바리새인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자기의 자아가 중심이고 주인인 육신적 신념, 또는 추상적 관념과 맹신으로 열심을 내는 사람들입니다. 그들 속에는 자기의(自己義)가 가득하여 주님이 들어가실 틈이 없습니다. 이런 교인들은 교회에서 예배는 물론 기도와 찬송 봉사와 헌신에 집착하고 열심을 내면서 사람들에게 믿음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받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교회의 밖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불신자와 전혀 구별이 안 되는 삶을 삽니다. 그들이 삶으로 드리는 예배는 불법하고 불결하고 불의합니다. 그런 이중적 삶은 불신앙이며 형식주의입니다. 

3.어떤 신학교 교수는 자기가 가르치는 신학적 이론을 지나칠 정도로 강조하면서 정작 자기의 내면에서 나오는 언행과 삶은 엉망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하나님이 아니라 신학을 자기 신앙의 중심과 주인으로 믿는 신학적 형식주의자입니다. 목회자들 중에도 주일마다 목에 핏대를 세우며 울고 웃기는 현란한 언변으로 듣는 자들을 매료시키지만, 정작 자기의 내면에서 나오는 삶의 모습들은 병들고 망가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4.율법주의자와 바리새인의 신앙은 타인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만 걱정하는 ‘겉 신앙’이며 이런 자들은 이 땅에 ‘남겨진 자’가 될 것입니다. 재림 때 들림받으려면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는 ‘속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최용우 

 

♥2025.12.25. 성탄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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