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말없이 꽃과 그늘을 주는 나무처럼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싫다고 도망가지도 않고
좋다고 따라가지도 않고
주어진 자리에서 누구와도 편안하게 사는 나무처럼
평화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홀로 의젓하고 더불어 흥겨운 나무처럼
야무진 일꾼이 되게 하소서.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싫다고 도망가지도 않고
좋다고 따라가지도 않고
주어진 자리에서 누구와도 편안하게 사는 나무처럼
평화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홀로 의젓하고 더불어 흥겨운 나무처럼
야무진 일꾼이 되게 하소서.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