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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전도지 만들기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43 추천 수 0 2025.12.29 05: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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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75번째 쪽지!

 

□전도지 만들기

 

1.지난 일년동안 ‘순수 순혈 복음’을 주제로 매월 24편씩 12개월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288편의 글을 잘 쓰고 마무리하였습니다. 기독교가 전하는 메시지를 ‘복음’이라고 하는데, 오랫동안 ‘복음’을 전도하면서 어느 날 문득, “지금 내가 만들어서 전하는 이 전도지의 복음이 옳은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수 백종의 전도지를 모으고 수 십종의 ‘복음’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을 사서 읽으며 내린 결론은 ‘복음’을 제대로 전하는 전도지가 없다. 기독교의 복음을 제대로 전하려면 성경이 말하는 열 가지 원리를 다 전해야 하는데, 대부분 몇 가지씩 빼고 부분적으로 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3.예를 들면 수십억부가 전 세계 언어로 뿌려진 ‘사영리(四靈理)’라는 전도지만 해도 그렇습니다. 복음의 원리를 제대로 설명하려면 ‘십영리(十靈理)’가 되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네 가지만 전하므로 나머지 복음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서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구원받은 성도가 되고, 구원받은 성도의 삶을 살고, 그리고 마지막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들림을 받아야 하는 것 까지가 복음인데, 모든 내용이 충분하게 전달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4.그래서 결론은 내가 온전한 복음이 담긴 전도지를 한번 만들어보자! 하여 지난 1년 동안 십영리를 담은 ‘순수 순혈복음’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이 책을 약 10쪽 정도로 요약한 전도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한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다 보니 다양한 관심사의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2026년 부터는 당분간 특별한 주제 없이 자유롭게 글을 쓸 생각입니다. 

 

♥2025.12.29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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