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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일기358-12.24】 레이저 쇼
올해들어 가장 기온이 낮아 체감 온도가 영하 10도인 날, 월간 <들꽃편지>683호를 편집 마무리하여 인쇄소에 파일을 보냈더니 오늘은 일찍 퇴큰한다고 초스피드로 금방 작업 끝났다는 연락이 왔다. 부랴부랴 인쇄소에 가서 인쇄된 <들꽃편지>를 짊어지고 왔다.
점심을 먹고 발송 주소록을 정리하여 주소 출력을 마치고 발송작업을 준비해 놓은 다음 급하게 버스를 타고 세종도서관에 다녀오니 해가 넘어가고 세상은 온통 불빛으로 반짝인다.
창문 밖으로는 이응다리 광장에서 레이저쇼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 24일 성탄 전야제라 레이저를 쏘나보다. 가끔씩 레이저 빛이 우리 아파트 벽에까지 닿아서 번쩍인다. 전에는 저 아래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불빛을 따라 고개 운동을 했었는데, 하늘에서 레이저에 직접 맞아....도 뭐, 별것 없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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