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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주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새해라는 말이 가당치는 않으나
그렇게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으니 그대로 받아주십시오.
주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빛 자체인 하나님 앞에서 밝았다는 말이 가당치는 않으나
그것밖에는 묘사할 길이 없으니, 저를 받아주십시오.
주님, 당신은 작년에도,
작년의 작년에도, 작년의 작년의 작년에도 …
늘 그렇게 시간을 관리하신 분이십니다.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올해는 창조주 하나님의 귀한 선물입니다.
한해의 하루하루가 반복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늘 새로운 하루입니다. 잠정적이지만 절대 허무하지 않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 선물이 앞으로 어떻게 그 모습을 드러낼지 기대되고, 그 선물을 한 해 동안 내가 어떻게 헤프게 쓸지 두렵기도 합니다.
이제 첫날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숨을 잘 쉬며, 잘 먹고 마셨으며, 잘 지냈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은총이었습니다. 언젠가 제 삶의 결산을 요구하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올해도 세월을 아끼며 살겠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령께서 도와주실 줄로 믿습니다.
생명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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