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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lifBXhSvaA
1월4일 삶의 토대 –주님, 오늘 하루도 이렇게 다 지나갔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이렇게 다 지나갔습니다. 설교 준비하고, 밥하고, 설거지하고, 먹고, 배설하고, 하품도 하고, 새로 산 엠피쓰리 녹음기 시험하고 … 전화하고, 메일 확인하고, 2월 초에 있을 특강을 구상하고 … 이렇게 오늘 하루를 살았습니다.
주님,
오늘 일어난 이 모든 일들이 무슨 이유가 있으며, 무슨 의미가 있는지 저는 다 알지 못합니다. 이렇게 하루하루가 반복되어 어느 순간에 한 해의 끝 날이 확 다가오겠지요. 그런 방식으로 내 인생의 마지막 날도 불청객처럼 느닷없이 내 방문을 ‘톡톡!’ 두드리겠지요. 그 순간을 늘 준비하겠습니다.
주님,
새해가 되어 나이를 한 살 더 먹었지만, 시간이 무엇인지 모르기는 매한가지입니다. 단순히 숫자로만 마음에 새길 뿐이지 실체로는 담아낼 길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도 모른 채 무엇을 아는 것처럼 설교자로 나선다는 게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주님,
이 종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내 머리로 다 파악할 수 없는 것으로 불안해하지 말고 주님의 약속에 온전히 집중하며 살아가도록 붙들어주십시오. 그 약속은 종말에 이루실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서는 사랑의 능력입니다.
마지막 때 다시 오리라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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