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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001-1.1】 펑펑 터지는 새해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시간에 교회에서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는데 나는 작년에도 그전에도 그냥 쿨쿨 자면서 새해를 맞이했다. 올해도 딱히 달라진 것은 없다. 그런데
잠을 자는데 갑자기 대포 터지는 소리가 펑! 펑! 났다. 이응다리 광장(시청앞)에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불꽃쇼’를 하는 소리이다. 낮에 소리가 나도 놀라지 말라는 방송을 들어서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생각보다 대포 소리가 커서 놀랐다.
복도에 나가보니 바로 눈 앞에서 불꽃이 펑펑 터진다. 마치 드론을 타고 하늘로 올라와 불꽃이 터지는 바로 옆에서 보는 것 같았다. 열심히 사진에 담았다. 지난번 호수공원에서 하는 불꽃쇼는 앞 건물에 가려 반쪽만 보였는데 오늘은 자다 말고 일어나 가장 잘 보이는 최고의 명당자리에서 불꽃놀이를 직관한 셈이다. ⓒ최용우
https://youtube.com/shorts/xDtCMBGFy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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