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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81번째 쪽지!
□교의(敎義)
1.인간은 왜 종교(宗敎)를 믿는가? 종교를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으나, 굳이 종교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인간과 절대자와의 관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종교를 절대자와 나와의 삶의 관계라고 정의한다면, ‘종교’는 교의(敎義), 종윤(宗倫), 종례(宗禮)를 갖추어야 합니다. 한 가지라도 빠지면 그것은 종교가 아니고 ‘미신’의 영역으로 떨어지는 것이지요.
2.종교는 종교의 대상에 대한 절대 진리, 곧 종교의 교의(敎義)가 있어야 합니다. 교의를 영어로는 도그마(Dogma)라고 합니다. dogma는 철학에서는 ‘확립된 진리’, 법률에서는 ‘공포된 법령’, 권력자들은 ‘왕(王)의 훈령’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며, 기독교에서는 헬라어로 δοκ?ω(도케이)라고 하고 ‘신적 증언’이라는 뜻입니다.
3.저는 미천하여 다른 종교의 교의는 잘 모르겠고, 제가 믿는 기독교의 교의를 몇 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복음은 없다.’(갈1:7) ‘주(主)도 하나, 복음도 하나다.’(엡4:5)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요17:3) ‘주 예수를 믿는 것이 나와 내 가족을 구원하는 것이다.’(행16:31)... 삶이 교의를 주는 것이 아니고, 교의 위에 삶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4.교의와 교리는 다릅니다. 교리는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교의는 바뀌지 않습니다. 수시로 바뀐다면 그것은 교의가 아닙니다. 전도자가 교의를 확실히 알고 바르게 전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엡6:17) 전도자마다 서로 다른 소리를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기독교는 ‘성경’을 통해 오랫동안 변하지 않은 단일 교의를 보전해 오고 있기에 가장 확실하고 명확하게 이단들과 거짓을 구별해낼 수 있었습니다. ⓒ최용우
♥2026.1.8.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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