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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1-5110] 한분 하나님, 중보도 한분, 대속물, 전도자와 사도, 너구리라면, 건겅한 삶....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5 추천 수 0 2026.01.06 06:31:14
[원고지 한장 칼럼]
5101. 한 분 하나님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딤전2:5) 바울은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엡 5:4-6)라고 합니다.
5102. 중보도 한 분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신데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딤전2:5)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여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6-8)고 합니다.
5103. 대속물
하나님은 사람을 위하여 예수를 대속물로 주셨습니다.(딤전2:6) ‘대속물’은 노예나 죄수의 ‘몸값’과 ‘대신’이 합쳐진 단어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몸값으로 우리를 죄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고 그리스도의 대속을 받아들이는 사람만 죄의 멍에로부터 풀려나게 됩니다.(롬10:10-13).
5104. 전도자와 사도
바울은 ‘예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친히 자신을 대속물로 내어주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전도자와 사도가 되었다고 합니다.(딤전2:7) ‘전도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선포하는 사람입니다. ‘사도’는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은 자입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전파하는 일을 위하여 그의 생애를 바쳤습니다.(행9:15)
5105. 너구리 라면
너구리 라면을 먹을 때마다 도대체 이 라면과 너구리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닭이나 소(쇠)나 해물처럼 사람들이 먹는 동물도 아닌 너구리라니... 너구리의 얼굴과 눈이 둥근 모양이라고 라면 모양을 최초로 둥글게 만들었는데, 그게 둥근 남비에 쏙 들어가서 인기를 끌게 된 것이라 합니다. 라면을 네모보다 둥글게 만드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5106. 건강한 삶
어떤 삶이 건강한 삶이냐 하면, 땅에서 손으로 수고한 만큼 누리고, 땀 흘려 노동한 수고의 대가로 다복한 가정을 꾸리며, 더 나아가 인류 공동체에 평강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제 손으로 일하여 떳떳하게 살며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삶(엡4:28)이 건강한 삶입니다. “보아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렇게 복을 받으리라.”(시128:4)
5107. 병든 삶
어떤 삶이 병든 삶이야 하면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여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일확천금을 바라며 투기하고, 사기를 치고 속여서 남의 것을 빼앗고, 남보다 더 가지려고 이악스럽게 따지고, 도둑질하는 삶입니다. ‘가난하게 하려고 약한 사람을 학대하고 부유하게 하려고 부자에게 선물하는 자는 반드시 가난하게 되느니라.’(잠22:16)
5108. 새 교회
동네에 조용히 새로 생기는 교회를 볼 때마다 한편으로는 저 교회를 열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을까... 하는 애틋한 마음과, 얼마나 갈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서로 교차합니다. 조용히 생겼다가 조용히 사라지는 교회들을 너무나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부디 저 새 교회는 끝까지 살아남기를 기도합니다.
5109. 포도
포도나무는 ‘나무’인데 스스로는 일어설 수 없어 지지대를 세워 주어야 하는 ‘나무’입니다. 사람들은 포도를 손쉽게 딸 수 있는 높이로 지지대를 세워 줍니다. 요즘엔 1m 낮이로 지지대를 세우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포도밭에 들어가면 ‘열매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겸손해진다’는 속담을 온 몸으로 실천하게 됩니다.
5110.율법은 이루어지는 것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율법을 지키는 삶이 아니라 율법이 이루어지는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율법은 사람의 행위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이루려 함이라.”(마5:17)고 하셨습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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