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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FPbq07iky0
1월12일 대답해 주십시오, 주님!
주님,
모세처럼 저도 이렇게 묻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스스로 있는 자”라는 대답으로(출 3:14) 충분하다고 말씀하지 말아 주십시오. 세상에 이름 없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늘도 하늘이라는 이름이, 나무도 나무라는 이름이, 심지어 양말도 양말이라는 이름이 있는데, 그래서 이름으로만 세상을 경험하고 있는데, 이름 없이 어찌 당신을 이해하고 믿으라고 말씀하십니까.
하나님에게 가장 가까이 갔던 모세처럼 저도 요청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십시오. 등만 볼 수 있지 얼굴은 볼 수 없다고, 그것이 ‘너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지 마십시오. 모든 것을 손으로 만져보고, 눈으로 보면서 경험하는 이 세상에서 어찌 당신의 흔적으로만 만족하라 하십니까.
주님,
빌립처럼 저도 간구합니다.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요14:8) 궁극적인 생명을 보여주십시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라.” 하신 주님의 대답 앞에서 저는 더 이상 할 말을 잊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보이는 하나님이십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육신으로 임하셨다는 사실을,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났다는 사실을(고후4:6) 진정으로 믿습니다.
하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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