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9:18~29 포도주
포도주는 인류의 역사와 종교와 예술 등 삶의 전반에 찬사를 받는 음료입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사람인 벤저민 프랭클린은 ‘포도주는 인간이 행복해하는 것을 하나님이 보고 싶어하는 증거’라고 했습니다. 홍수 이후 노아는 포도를 재배하고 포도주를 마시며 고단한 노동을 위안 삼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좋은 것일수록 절제가 필요합니다. 권력이나 부요나 즐거움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절제가 없으면 무책임하거나 광기에 이릅니다. 프랑스 시인 폴 클로델은 ‘포도주는 물속에 숨어있는 불’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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