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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 성경본문 : | 눅17: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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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 들꽃교회 |

자기 낮춤(종) (눅17:5-10)
2025.10.5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종에게 “빨리 와서 앉아 먹어라”고 하는 주인은 없다.(눅17:7)
2.종에게 “빨리 식사를 준비하고 시중을 든 후 밥을 먹어라.”(눅17:8)
3.종이 일을 다 했다고 해서 주인이 고맙다고 하지 않는다.(눅17:9)
4.종은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해야 한다.(눅17:10)
5.종은 자신을 가리켜 ‘무익한 종입니다’라고 해야 한다.(눅17:10)
6.종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해야 한다.(눅17:10)
1 예수님 자신이 종
종에게 “빨리 와서 앉아 먹어라”고 하는 주인은 없습니다.(눅17:7) 링컨이 ‘노예 해방’운동을 했을 때, ‘자본가’들은 이 성경 구절을 자신들의 재산축적과 인간 착취를 정당화시키는 근거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 구절은 ‘종(노예)’를 합법화시켜주는 성경 근거가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예수님 자신을 ‘종’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2. 돈이 주인인 시대
2.종에게 주인은 “빨리 내 식사를 준비하고 시중을 든 후 너는 밥을 먹어라.”(눅17:8)고 합니다. 자본주의 시대에는 ‘돈’이 주인 노릇을 합니다. 자본가들은 돈의 힘으로 사람들을 종처럼 부립니다. 오늘날 돈이 주인 노릇을 하는 장면을 얼마든지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이면 뭐든 다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3. 종의 존재란
종이 일을 다 했다고 해서 주인이 종에게 고맙다고 하지 않습니다.(눅17:9) 주인이 명령한 대로 다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종에게 감사를 하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이것이 주인과 종의 관계입니다. 종이란 주인을 위해 수종 드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더 많이 일한다고 해서 다른 대가를 더 원할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종입니다.
4. 명령받은 일만
종은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해야 합니다.(눅17:10) 종은 ‘생각’이라는 것을 하지 못하도록 어릴 적부터 세뇌를 당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동물’이라고 여기며 오직 주인이 시키는 일만 하면서 산다고 합니다. 현대인들 가운데에도 영혼 없는 ‘동물과 같은 의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5. 무익한 종
종은 자신을 ‘무익한 종입니다’라고 해야 합니다.(눅17:10) 종은 아무리 많은 수고를 하였다고 할지라도 주인 에게 ‘무익한 종’이라고 고백할 뿐입니다. ‘무익한 종’이란 ‘둘로스 아크레이오스’인데 ‘소용없는 종’, ‘가치 없는 종’, ‘쓸데없는 종’이라는 뜻입니다. 종은 주인의 소유물이기 때문에 주인의 말이 종을 통해 드러나는 것뿐입니다.
6. 마땅한 일
종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해야 합니다.(눅17:10) 종은 주인의 말씀이 잘 드러나게 행동할 뿐입니다.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종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땅에 드러났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종으로 오실 메시아를 ‘종의 노래’로 만들어서 선포하였습니다.(사42:1-7, 49:1-6, 50:4-9, 52:13-53:12)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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