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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 성경본문 : | 골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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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 들꽃교회 |

십자가와 평화(골1:11-14)
2025.11.23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바울은 ‘주께서 큰 능력으로 강하게 붙들어 주신다’고 한다.(골1:11)
2.바울은 ‘어려움을 기쁨으로 견디고 오래 참게 한다’고 한다.(골1:11)
3.바울은 ‘모든 것을 예비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한다.(골1:12)
4.바울은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냈다’고 한다.(골1:13)
5.바울은 ‘우리를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고 한다.(골1:13)
6.바울은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죄 사함을 얻었다’고 한다.(골1:14)
1영광의 힘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주께서 영광의 힘을 따라 큰 능력으로 우리를 강하게 붙들어 주신다’고 합니다.(골1:11) 바울은 ①하나님을 아는 지식 ②주께 합당한 삶 ③열매 맺는 삶 ④그리고 주의 큰 ‘권능(뒤나미스)’을 받으라고 합니다. 뒤나미스는 하나님의 초월적 영역에서 ‘영광의 힘’을 따라 나오는 하나님의 큰 힘입니다.
2. 인내할 수 있는 이유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주께서 ‘어려움을 기쁨으로 견디고 오래 참게 한다’고 합니다.(골1:11) 견딤과 오래 참음은 즐거움과 거리가 먼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영광의 힘’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능력(권능) 때문입니다. 내 힘과 내 노력으로 억지로 참고 견뎌내는 것이 아니기에 힘들지 않습니다.
3. 장차 받을 기업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모든 것을 예비해 두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합니다.(골1:12)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서 영토를 분배받았던 것이 ‘육적인 기업’이라면 미래에 신천신지에서 받을 기업은 ‘영적인 기업’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격 없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장차 받을 영적 기업까지 허락하셨으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4. 흑암의 권세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셨다’고 합니다.(골1:13) 흑암의 권세는 겉으로 나타나는 부도덕이나 폭력같은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생명을 주지 못하고 생명을 파괴하는 세력의 힘을 말합니다. 아무리 많이 소유해도 허무와 절망과 끝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면 그것이 바로 흑암의 권세에 묶인 겁니다.
5. 아들의 나라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우리를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고 합니다.(골1:13) 아들의 나라는 생명의 나라입니다. 그 생명은 죄 사함을 통해서 주어집니다.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다는 것은 종말론적 하나님 나라(신천신지)를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미래적인 것에 머무르지 않고 이미 현재에 도래해 있기도 합니다.
6. 죄 사함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죄 사함을 얻었다’고 합니다.(골1:14) 죄는 자기 삶을 자기가 성취해야 한다는 강요와 유혹과 욕망입니다. 죄 사함을 얻었다는 말은 그 강요와 유혹으로부터 벗어났다는 뜻입니다. 흑암의 권세에 매여 종노릇 하던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통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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