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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016-1.16】 옥상에서
우리 아파트는 1-15층까지는 한 층에 10호까지 있고 16-18층은 4호가 있다. 그래서 16층은 바로 옥상으로 나가는 비상구가 있고 문은 항상 잠겨있고 <담당자 외엔 개문 금지>라고 빨간 글씨로 경고문이 붙어있다. 그런데 누가 담당자인가? 만약 화재가 발생해서 옥상으로 비상탈출을 해야 한다면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달려와서 문을 열어줄까? 퇴근을 했다면?
오늘은 어쩐 일로(?) 옥상으로 통하는 방화문이 빼꼼히 열려 있어서 살짝 나가 보았다. 그리고 또 언제 잠길지 모르니 이참에 옥상에서 사진을 찍었다. 보람고등학교가 크게 보이고 시청과 세무서와 이응다리가 쪼끔 더 한 발자국 가까이에서 보였다. 이응다리는 다리를 만든 의도는 좋았는데, 다리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같은 장소가 없어서 조금 아쉽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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