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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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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주신 편지가 과히 부드럽지는 않았으나 제 마음에 와 닿습니다
무엇이 제 마음을 이처럼 가로막고 있는지 모르겠읍니다
아직은 한참 부족한 것이 많고 채워야 할 것이 넘 많은것같아요
제 믿음이 아무리 성장을 하였어도 주님과 가까이 할 수록 너무 작은 것 같아요
많이 생각해 보겠읍니다
하나인것을 둘로 분리시켰으니....
저의 주어진 봉사일을 제가 하겠다고 약속드릴 수 없으나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심방의 수고로움도 잘못 생각이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육체의 곤함이 더 앞서있었읍니다
영적으로 성숙되어지도록 노력하기에는 너무 좋은 가을 하늘입니다
많이 기도하고 고민하여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 되도록 노력해 보지요
아주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제 하나임이 이해가 됩니다
주신 편지가 과히 부드럽지는 않았으나 제 마음에 와 닿습니다
무엇이 제 마음을 이처럼 가로막고 있는지 모르겠읍니다
아직은 한참 부족한 것이 많고 채워야 할 것이 넘 많은것같아요
제 믿음이 아무리 성장을 하였어도 주님과 가까이 할 수록 너무 작은 것 같아요
많이 생각해 보겠읍니다
하나인것을 둘로 분리시켰으니....
저의 주어진 봉사일을 제가 하겠다고 약속드릴 수 없으나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심방의 수고로움도 잘못 생각이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육체의 곤함이 더 앞서있었읍니다
영적으로 성숙되어지도록 노력하기에는 너무 좋은 가을 하늘입니다
많이 기도하고 고민하여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 되도록 노력해 보지요
아주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제 하나임이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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