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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U3Nzq9U7Ws
1월24일 설교자(1) 오늘도 설교 준비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주님,
오늘도 설교 준비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 길이 제가 평생 걸어왔고, 또 앞으로 남은 세월 동안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설교자로 불러주셨다는 믿음으로 때로는 기쁘게, 때로는 마지못해 이 길을 왔으나 뒤돌아보니 부끄러움뿐이고 앞을 내다보니 막막할 뿐입니다. 오늘 읽은 본문 말씀이 설교자로서의 실존을 더 압박했습니다.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신18:20) 인간으로서의 설교자가 어떻게 초월적 존재인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명령입니다.
주님,
영적인 귀가 어두운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제발 알아들을 수 있는 말씀만 허락해 주십시오. 분수에 넘치는 것을 전하려는 욕심에 빠지지 않도록 이 종의 생각을 제어해 주십시오.
“귀 있는 자는 들으라.”라고 종종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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