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8:16~33 밀당
하나님의 천사와 아브라함의 밀당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죄 없는 사람을 죄인과 함께 쓸어버리는 일이 하나님의 공평이냐고 따지듯 묻습니다. 소돔에 살고 있는 조카 롯을 염두에 둔 대거리입니다. 소돔 성 보존의 최저선이 자꾸만 낮춰집니다. 자신 없는 아브라함의 속내가 애잔하고, 그 마음을 다 아시는 하나님의 허용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50명에서 시작한 밀당이 10명까지 내렸습니다. 아브라함이 숫자 줄이기를 포기해서 그쳤을 뿐, 만일 의인 한 사람까지 갔어도 하나님은 소돔 성을 용서하셨을지도 모릅니다(렘 5:1). 하나님은 그런 분, 의인 한 사람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찾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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