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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서로 같이 돌보고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26.01.29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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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99번째 쪽지!

 

□서로 같이 돌보고

 

1.교회 공동체는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 고린도전서12:25절은 “그래서 우리 몸에 나뉨이 없게 하시고 몸의 여러 지체들이 서로 돌보며 살게 하셨습니다.”라고 합니다. 고린도교회 안에는 자신의 신분이 높은 것으로 대접받으려는 자들과 은사를 가지고 다른 지체를 무시하고 깔보는 자들이 있어서 교회가 시끄러웠습니다. 바울은 교회 공동체가 분쟁 없이 서로 일치를 이루는 방법은 ‘서로 돌봄’으로 하나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2.바울은 사람의 몸을 비유로 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지체들이 서로 어떤 일치를 이루어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사람의 몸의 각 부분은 신체의 다른 부분이 적절한 기능을 하도록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몸의 한 부분이 아프면 온 몸이 아픕니다. 몸의 한 부분이 기뻐하면 온몸이 기뻐합니다. 몸의 어느 한 부분도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는 것처럼 교회 안에 한 지체가 기뻐하면 다른 지체들도 기뻐하고,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다른 지체들도 함께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바울은 “서로 같이 돌아보아”라고 합니다. 

3.어떻게 ‘서로 같이 돌아’볼 수 있을까요?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필요합니다.(마9:25-26) 예수님께서 먼저 우리를 돌아 보아주셨고 사랑하여 주셨고 섬겨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으로 우리가 새생명을 얻게 되었다는 사실을 정말로 믿고 고백하면 우리 안에서 성령님이 다른 지체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십니다.

4.누군가가 먼저 나를 돌보아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소홀히 했던 사람을 찾아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최용우 

 

♥2026.1.30.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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