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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12:10-13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210-13: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0-12: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다.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얻을 자를 위해서는 예수님 당신이 받는 고난과 죽음은 안중에도 없다. 이런 경우는 초월이라고 하기보다는 안중에도 없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일반사람들은 주님의 이 깊은 사랑을 알지 못한다.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옳은 진리의 빛을 찾는다고 하면서 자기의 육신이 어떻게 될까를 따진다면 이게 이룰구원의 정신이냐? 혹시 우리 교회 교인 중에 이곳의 교훈이 그 전에 다니던 교회와 별반 다름이 없다고 생각이 된다면 그 교회로 가도 된다. 그러나 교인들끼리 인간적인 문제 때문에 다른 교회로 간다면 이 사람은 앙화다. 교회를 옮기는 것을 인간의 정실에 둬서는 안 된다.

 

성경에 보면 자기가 기르는 돼지가 죽는 것 때문에 예수님을 내쫓은 경우가 있는데, 이 정신을 파헤치면 돈이 들어있고, 육덩이 생각이 들어있어서 예수님을 내쫓은 거다. 이것은 빛을 싫어하고 미워하고 어두움에서 흑암에서 살겠다고 하는 이해타산이 들어있는 거다.

 

아무리 부모 형제라고 해도 인정정실에 끌려서 신앙생활을 하면 다 죽는다. 사울의 경우를 보면 엔돌의 무당이 사울에게 내일 이맘때 죽는다고 했으면 다음 날 전장에 나갈 때 아들을 데리고 나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같이 나갔다가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죽고 말았다. 요나단의 입장에서는 아버지는 신앙 면에서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제거가 되었기 때문에 아버지와 같이 전장에 나가면 죽는 건데도 같이 나갔다가 죽고 말았다.

 

이룰구원의 신앙의 이치는 분명하고 공의로워야 한다. 공의로운 이치는 자기가 죽음의 선을 넘어가서도 효력이 있고, 또 창세 이후 마지막 그날까지 어떤 성도에게도 아멘이 되고, 어느 시대에 태어난 사람에게도 아멘이 되고, 심지어 마귀까지도 네가 옳다이렇게 나온다. 우리는 이런 신앙을 구하고 찾는 거다. 사람이 겁이 나서, 쫓겨날 까봐. 밥을 못 먹을 까봐 공의를 굽히면 안 되고 무엇이 신앙 믿음이고 옳은 것인지 가치판단을 할 줄 알고 내릴 줄 알아야 한다.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 무리가 기다렸다는 듯이 대환영이다. 예수님께서는 무리가 처음에는 환영을 하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할 것을 다 아신다.

 

우리의 진리의 교훈을 받는 사람 중에도 보면 이 교훈을 처음 만난 사람이 나는 이 교훈이 아니면 죽는다. 내가 갈 길은 이 길밖에 없다라고 하며 호언장담을 했는데 갈수록 슬슬 식어진다. 현재의 자기의 신앙이 큰소리를 칠 수준이 아닌데도 큰소리를 치면 너는 시간이 갈수록 변질이 된다. 그러니 하나님 앞에 큰소리를 치기 전에 말씀의 척도에 맞춰서 자기를 뜯어고치고 만들어져라. 이게 주를 따라가는 거고, 이게 자기의 실상이다. 말부터 앞세우는 사람은 못 믿을 사람이다.

 

큰소리를 치지 말고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서 충성스럽게 구원으로 사는 게 옳은 정신이요 옳은 태도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께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께서는 큰소리를 친다고 해서 믿어주지 않는다. 그래서 주님께서 호언장담을 하는 베드로에게 오늘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라고 말씀을 하신 거다.

 

무리가 예수님을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하며 환영을 하는데, 이 무리가 예수님을 바로 알고 환영을 하는 걸까? 사람을 죄에서 해방시켜서 구원하는 주님으로 알고 환영을 하는 거냐? 주님이 백성을 다스림은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는 다스림이요, 또한 생명의 말씀으로 영능의 실력화가 되게 해서 세상으로부터 오는, 즉 비진리로부터 오는 유혹과 미혹과 죄성을 구별 분별하고 이기게 해주는 다스림이다.

 

죄가 뭐냐? 생명과 먹은 지식의 수준이 아닌 선악과 먹은 지식의 수준으로 살고 있으면 이 사람의 이해타산 가치판단 평가성은 항상 물질 소원성으로 들어있기 때문에 이 자체가 죄다. 믿는 사람이 이 지식을 기준으로 하고 살면 인격과 성품이 거듭나지 못한 거다. 안 바꿔진 거다. 그러면 이 자체가 죄다. 사람이 죄에서 해방이 되지 못하면, 옳은 진리지식으로 서 있지 못하면 모든 면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사건 환경이나 존재를 만나서 관계를 짓는 게 전부 죄가 된다.

 

존귀의 순서상 하나님 다음에 인간 자기이니 하나님께서 자유하듯이 자기도 하나님을 제일로 섬기면서 자유해야 하겠는데 만물을 놓고 이해타산을 따지게 되면 이 사람은 만물의 종이 되어서 자유하지 못하고, 염려 걱정 근심을 벗어나지 못하고, 늘 불안한 상태가 된다.

 

유대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스리는 왕의 통치를 받아야 정상인데 예수님 당시에 율법의 종교 지도자들부터 이방나라 로마의 지배하에 들어가서 강대국을 의지하고 있었다. 로마가 유대의 총통으로 빌라도를 세웠고, 빌라도는 에서의 후손인 헤롯을 분봉 왕으로 세워서 이 헤롯이 빌라도를 모셨고, 유대인들은 헤롯을 왕으로 모시고 있었다. 이것을 신앙 사상적으로 보면 교회가 세상정신을 가진 사람을 지도자로 모시고 이 사람으로부터 교훈을 받는 것을 말한다.

 

세상성으로 예수를 믿는 목사 장로의 사상이 교회를 지배하고 있으면 이것은 헤롯을 왕으로 모시고 있는 거다. 이렇게 되면 예수님 당시에 유대백성들이 내는 세금이 다 로마로 도둑을 맞은 것처럼 교인들이 하나님께 드린 물질이나 노력이 세상일에, 육의 일에 다 도둑을 맞게 된다. 이렇게 되면 교인들은 빌어먹게 된다. 이것은 마치 우리나라가 일제 36년 치하에 있을 때 농사를 지으면 거의 다 착취를 당했던 것과 같은 거다.

 

유대백성이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자신들을 구원하실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였으니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우리를 신의 성품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는 거다. 성경 전체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려고 성령님의 감동 감화로 기록된 되었다고 했다. 이를 위해 생명과를 먹여서 사람을 죄에서 탈출하게 하고, 선악과를 먹은 타락된 지식에서 탈출하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성으로 세상을 다스릴 수 있게 해서 자유자로 만들어서 영능의 실력자로서 세상을 기쁘게 즐겁게 살다가 죽음의 선을 넘어가서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쾌락으로 살게 해 주신다. 하루 세 끼씩 밥만 먹다가 죽어질 내가 아니다.

 

사람이 육신의 눈으로 보는 것을 기준을 삼고 살면 벌써 죄의 다스림이 된다. 이건 정신의 수준이 물질 밑으로 들어간 것이라서 그 자체가 하나님 앞에 죄다. 행동 죄를 말함이 아니라 사람의 정신이 환경에 동화되고 환경에 짓밟히는 수준이면 이것은 하나님 앞에 죄가 되는 거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라고 하는 것은 영적 신령적인 당신의 수준처럼 만들어 주겠다는 거다. 믿는 우리가 주님의 영적인 차원으로 올라가면 꼬리가 아닌 머리가 되게 하겠다는 약속이 되어있다.

 

교회 인도자가 사람을 하나님 앞에 죄가 되게 가르치는 것은, 즉 선악과를 먹은 수준으로 가르치는 것은 사람을 저질적으로 만드는 거고 죄 아래 가두는 거다. 이렇게 되면 이 사람은 세상의 지배를 받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진리통치 아래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통치를 버리고 세상 물질기준으로 살면 세상 아래서 살게 된다. 우리는 물질 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다음이 인간 너요, 너 다음이 물질이니 물질을 발아래 밟고 살아라. 이게 거꾸로 되어있으면 물질사상으로 사는 것이니 그 자체가 죄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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