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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025-1.25】 무성의함
세종시청 앞 광장은 원래 넓은 잔디밭이었다...가 시청주차장을 너무 협소하게 짓는 바람에 광장 잔디를 걷어내고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했다...가 그래도 끝나지 않는 시청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장 지하에 지하주차장을 만드는 중이다.
2023년 6월부터 시작한 공사가 원래는 작년 6월에 끝났어야 하는데 계속 연장되어서 해를 넘겨 올해 말까지도 완공을 장담할 수 없다는 뉴스가 나온다. 들리는 말로는 ‘세종시청’ 공사를 ‘행복청’이 별로 해주고 싶지 않아서 하는 척만 한다는 얘기가 있다.
시청 앞 공사 현장을 지나 매일 우체국을 다니는데, 지나다닐 때마다 공사장 가림막을 보면서 ‘하기 싫은’ 마음을 팍팍 느낀다. 얼마나 일이 하기 싫었으면 가림막 그림 하나 딱딱 맞추는 게 귀찮아서 대충 끼워놨을까...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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