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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027-1.27】 두쫀쿠
딸 1호와 2호가 건너편 상가들 가운데 ‘쿠키부’라는 과자 가게를 보더니 “우와~ 아빠 동네에 ‘쿠키부’가 다 있네?” 하면서 놀라기에 “쿠키부가 뭐냐? 지나가다 보면 항상 문이 닫혀 있어서 장사를 하나 안하나... 이런데서 가게 세나 나올까 싶은 곳인데...”
아이들이 검색을 해 보더니 “쿠키를 만들면 한 시간 안에 다 팔려서 문을 닫는 유명한 곳이에요.” 아... 그래서 볼 때마다 문이 닫혀 있었던 건가? 요즘에는 ‘두쫀쿠’를 사기 위해 가게 문을 열기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선다고 했다.
그렇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오늘은 낮 11시 30분 정도에 우연히 길 건너편을 보다가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을 보았다. 와~ 진짜로 사람들이 줄 서 있다. 12시 오픈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도대체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뭐길래?“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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