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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03번째 쪽지!
□서로 진실을 말하고
1.교회 공동체는 ‘더불어(서로) 참된 것(진실)을 말하라’ -에베소서4장25절에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서로)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고 합니다. 참된 것(truth)을 여러 성경은 ‘진실, 진리,’로 번역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서2-4장에서 집중적으로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으라’고 합니다. 바울은 옛사람의 특징을 쭉 설명한 다음 그런 것들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고 하면서 새사람을 입는 것이 무엇인지를 쭉 설명합니다. 가장 첫 번째로 ‘거짓을 버리고 서로 진실을 말하라’고 합니다.
2.거짓을 버려야 진실할 수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면서 동시에 진실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거짓’입니다. ‘거짓’의 역사는 에덴동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에덴동산에서 거짓의 아비인 마귀에게 속은 인류의 시조는 그 후손들에게 ‘거짓’의 유산을 물려주었습니다. 그 결과로 인간들은 ‘참된 것’이 아닌 그저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세상의 자랑이 될 만한 ‘거짓된 것들’로 인생의 목표를 삼고 살게 되었습니다.
3.교회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된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먹을 것을 집어 먹을 때 눈과 손이 서로 속이지 않습니다. 눈과 손이 속여서 나쁜 것을 입에 넣으면 입만 고생하는 것이 아니라 온몸이 고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한 몸이 된 지체끼리도 마찬가지입니다.
4.에베소서4:15절은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하라’고 합니다. 아무리 진실을 말하더라도 ‘사랑’ 안에서 하지 않으면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 합니다. ⓒ최용우
♥2026.2.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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