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서로 화답하고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26.02.06 05:29:2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04번째 쪽지!

 

□서로 화답하고

 

1.교회 공동체는 ‘서로 화답하며’ -에베소서5장19절에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라고 합니다. ‘서로 화답하며’를 ‘모두 같이 부르십시오’(공동), ‘서로 이야기하며’(쉬운), ‘노래를 부르십시오’(현대어) 등으로 번역을 했습니다.

2.‘서로 화답하며’는 초기 그리스도교 예배 때 시편이 낭송되거나 교독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그 전통을 따라 오늘날에도 예배 순서에 ‘성시 교독’이 있어서 인도자와 회중이 교대로 한 절씩 ‘교독’합니다. ‘서로 화답한다’는 말은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을 ‘모두 서로 함께’ 한다는 뜻입니다. 특히 교회 찬송은 모두 함께 어울려서 화답하는 합창입니다. 

3.그런데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교회에서 찬송을 부를 때 인도자가 마이크를 입에 가까이 대고 큰 목소리로 리드를 합니다. 더욱 목소리가 좋을수록 자신의 음성을 귀로 확인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찬송 인도가 인도자의 독창회가 되면 안 됩니다. 마이크를 통해 들려오는 인도자의 강한 목소리는 공동체의 소리를 망가뜨립니다. 인도자는 마이크에서 멀리 떨어져 속삭이듯 찬송해야 하며 튀지 않고 회중의 소리에 파묻혀야 합니다.

4.그렇게 누가 인도하는지 모를 정도로 자신이 부르는 찬송 소리가 주위 사람들의 소리와 어울림을 느낄 때, 우리 가운데 ‘우리 의식’이 생깁니다. 아울러 높은 천정과 공간에서 울리는 잔향을 들으면서 우리의 찬송이 곧바로 하늘 위로 상달되는 분위기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서로 화답하여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는 것입니다. ⓒ최용우 

 

♥2026.2.6.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09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가르치고 new 최용우 2026-02-12 9
8308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용납하고 new 최용우 2026-02-11 11
8307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복종하고 최용우 2026-02-10 7
8306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용서하고 최용우 2026-02-09 7
8305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친절하게 하고 최용우 2026-02-07 23
» 2026년 우리서로 서로 화답하고 최용우 2026-02-06 21
8303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진실을 말하고 최용우 2026-02-05 16
8302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짐을 지고 최용우 2026-02-04 17
8301 2026년 우리서로 서로 투기하지 말고 최용우 2026-02-03 16
8300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노엽게 하지 말고 최용우 2026-02-02 11
8299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같이 돌보고 최용우 2026-01-29 31
8298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고발하지 말고 최용우 2026-01-28 25
8297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권하고 최용우 2026-01-27 16
8296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받고 최용우 2026-01-26 19
8295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덕을 세우고 최용우 2026-01-24 32
8294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비판하지 말고 최용우 2026-01-23 30
8293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마음을 같이하고 최용우 2026-01-22 38
8292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먼저하고 최용우 2026-01-21 31
8291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우애하고 최용우 2026-01-20 36
8290 2026년 우리서로 서로(알렐론) 최용우 2026-01-19 34
8289 2026년 우리서로 집어 읽어라 최용우 2026-01-17 40
8288 2026년 우리서로 배서리에서 무화과까지 최용우 2026-01-16 25
8287 2026년 우리서로 악의 문제를 해결한 어거스틴 최용우 2026-01-15 28
8286 2026년 우리서로 진리의 연인 최용우 2026-01-14 38
8285 2026년 우리서로 고백록(confessions) 최용우 2026-01-13 23
8284 2026년 우리서로 어거스틴 최용우 2026-01-12 22
8283 2026년 우리서로 종례(宗禮) 최용우 2026-01-10 23
8282 2026년 우리서로 종윤(宗倫) 최용우 2026-01-09 16
8281 2026년 우리서로 교의(敎義) 최용우 2026-01-08 24
8280 2026년 우리서로 종교와 과학 최용우 2026-01-07 20
8279 2026년 우리서로 신(神)이다 최용우 2026-01-06 27
8278 2026년 우리서로 종교란 무엇인가 최용우 2026-01-05 29
8277 2026년 우리서로 하나님의 작전 [2] 최용우 2026-01-03 81
8276 2026년 우리서로 오늘 하루 [1] 최용우 2026-01-01 71
8275 2025년 순혈복음 전도지 만들기 최용우 2025-12-29 4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