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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154EGf2DUQ
2월5일 빵과 포도주 -하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으로서
주님,
성찬의 빵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포도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빵과 포도주에 예수 그리스도가 신비한 방식으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인간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의 죽음을 마다하지 않으신 분을 우리가 받아먹고 마실 수 있다니,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빵과 포도주가 겉으로는 소소한 사물이지만 거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능력과 사랑을 경험합니다. 존재의 신비를 경험합니다. 이 사물들이 어떤 경로로 지금 우리 앞에서 빛을 밝히고 있는지를 돌아보면 그 아득함에 할 말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우리가 땅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 될 빵과 포도주를 우리가 언제까지 먹고 마실 수 있겠습니까. 더 이상 먹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할 순간이 득달같이 닥친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즉 하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부끄럽지 않게 살도록 붙들어주십시오.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말씀하신(눅22:19)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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