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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035-2.4】 왕과 사는 남자
오랜만에 영화 한편 보고 왔다. 거의 2년만인 것 같다. 그녀가 날마다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다가 “에잉~ 볼 것도 없네” 하면서 겨우 선택해서 켜 놓은 프로그램 <삼시세끼> 그리고 <나는 자연인인다>
<삼시세끼>를 보고 또 보고 재탕, 삼탕, 사탕, 오탕...을 하다보니 이제 ‘유해진과 차승원’은 아주 한 가족처럼 친근해졌다. 유해진이 영화를 찍었다고 해서 그럼 “가족이니까 봐주는 것이 의리지...” 해서 2년만에 영화관에 갔다.
아침 일찍 가서 ‘조조영화’를 봤다. 단종이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갔을 때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영월의 ‘청령포’가 개발로 훼손되어 영화는 청령포와 비슷한 다른 지역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만약 영화가 대 히트를 쳐도 진짜 ‘청령포’는 개털이고 가짜 청령포가 더 유명해질지도 모른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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