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1~15 밤에 찾아온 선생
인생의 질고를 지닌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전에 없던 가르침에 놀란 사람들이 예수님을 쫓았습니다. 말씀을 듣고 치유를 경험하고 이적을 목격했습니다. 주님은 목자를 잃은 양처럼 슬픈 백성을 소중히 안아주며 그 아픔과 슬픔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런데 가진 게 많고, 든 것이 많은 이들은 오고 싶어도 남의 눈총 때문에 쉽게 나오지를 못합니다. 소유한 게 많으면 삶은 편리하지만, 진리의 접촉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소유가 많은 이들에게는 더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바리새인 니고데모는 비록 밤에 주님을 찾아왔으나 그 용기가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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