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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서로 용납하고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11 추천 수 0 2026.02.11 05: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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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08번째 쪽지!

 

□서로 용납하고

 

1.교회 공동체는 ‘서로 용납하고’ -골로새서3장13절은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12절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뽑아 주신 사람들이고 하나님의 성도들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백성들입니다. 그러니, 따뜻한 동정심과 친절한 마음과 겸손과 온유와 인내로 새롭게 하여”(공동번역 골3:12)

2.상대방에게 명백한 죄가 있다면 그 죄 문제를 어떤 식으로든 해결해야지 그것을 ‘용납’하면 서로에게 불행한 일이 생깁니다. 그러나 ‘죄 ’문제가 아니고 가치관, 성격, 자라온 환경, 개성, 경험 같은 것이 달라서 의견 차이가 나는 문제들은 서로 인내하고 이해하고 용납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3.쌍둥이도 성격과 개성이 전혀 다른데, 완전 딴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 안에서는 더 다양한 다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엄청 짜증을 낸다고 해서 그를 공동체 안에서 추방해 버리지 말고 그 짜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우리에게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4.어떤 사람은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야” 하면서 자신은 변화를 거부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용납하기만 바랍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용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나만 미워해”하면서 왜 사람들이 그 사람 곁에 남아있으려 하지 않는지는 생각해 보지 않는데 그것도 옳은 태도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도 나를 많이 참고 용납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최용우 

 

♥2026.2.11.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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