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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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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5141. 낙망치 말고

그리스도인은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합니다.(눅18:1)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 세상은 사랑이 식고 경건의 능력은 잃어버리는 심판의 때(딤후3:1-5)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그 날이 가까울수록 ‘낙망하지 말고 더욱 깨어 기도하고 사랑하기를 힘쓰며 서로 섬기고 서로 대접’(벧전4:7-12)해야 합니다.

 

5142. 원수에 대한 원한

한 과부가 재판장에게 가서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어달라’고 합니다.(눅18:3) 그런데 이 재판관은 하나님을 무서워 하지도 않고 돈을 좋아하는 불의한 재판관이라서 돈 있는 사람이나 권력자들의 문제는 금방 해결해 주면서 돈 없고 힘없는 사람들의 말은 잘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오늘날도 여전히 ‘유전무죄 무전유죄’ 세상이 아닌가!

 

5143. 원한을 풀어 주리라

재판장은 ‘내가 과부 원한을 풀어 주리라.’고 합니다.(눅18:5) 재판장은 사람들도 자신을 싫어한다는 것을 스스로 알 정도로 교만하고 나쁜 사람이었지만, 재판장은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고 성가시게 하니 그냥 그 원한을 풀어줘 버리는 것이 낫겠다. 안 그러면 나를 더 피곤하게 할 것 같다.’라고 생각했습니다.

 

5144. 밤낮 부르짖는

하나님은 ‘밤낮 부르짖는 택한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십니다.’(눅18:7) 악한 재판관이라도 귀찮게 요구하니 들어 주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밤낮 귀찮게 부르짖는 택하신 백성의 원한을 들의 주시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 안 됩니다. 부르짓는 기도, 또는 강청기도는 능력기도로서 하늘의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오는 강력한 기도입니다.  

 

5145. 속히 그 원한을 

하나님은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십니다.’(눅18:8) 하나님께서는 택한자들의 밤낮 부르짖는 기도를 오래 지체하거나 외면치 않으십니다. 원한을 풀어 준다는 헬라어는 에크디케소(?κδικ?σω)인데, 정의(justice)를 세우거나 앙갚음한다는 뜻입니다. <공동번역>은 하나님께서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신다.’라고 번역했습니다.

 

5146. 믿음 보기 힘들다

그런데 종말에는 원한을 풀어 줄 만한 믿음을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눅18:8)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질수록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믿는 사람들은 더 많아지고 교회도 더 많아지고 목회자들도 지금보다 훨씬 많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움직일 만큼 끈질기게 기도하는 사람은 보기 힘든 세상이 될 것입니다.

 

5147. 믿음

구원은 인간의 어떤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구원의 사건을 받아들임으로 받는데 그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믿음은 인간의 의지적인 결정이나 노력으로 얻어지는 행위가 아닙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고전1:18)입니다. 

 

5148. 여호와의 날

요엘은 ‘여호와의 날이 임박했음’을 예언합니다.(5회 반복) ‘여호와의 날’은 하나님이 역사에 개입하시는 날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새로운 세상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여호와의 날이 이미 시작되었으며, 예수님의 재림으로 그 날의 궁극적인 성취가 이루어집니다. 

 

5149. 구원의 날

여호와의 날에는 ‘여호와로 기뻐하고 즐거워’(욜2:2:23)하게 됩니다. 

여호와는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여호와께 돌아오는 시온의 자녀들에게 이른비와 늦은 비를 주셔서 회복시키십니다. 시온의 자녀들은 그 날에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됩니다. ‘그 날’은 재림의 날이기도 하고, 개인의 구원의 날이기도 합니다.

 

5150. 찬송의 날

여호와의 날에는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욜2:24-26)게 됩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여호와께 나오면 놀라운 회복을 경험하게 되고, 그로 인해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게 됩니다. 온갖 재앙이 먹어버린 것들이 갚음이 있고, 풍족히 먹고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않게 됩니다. 그 찬송은 시대적이기도 하고 개인적이기도 합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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