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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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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5161. 행위

야고보는 행위가 믿음을 증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구원받은 믿음이 참된 것이라면 반드시 선한 행위로 나타나야 한다고 합니다. 믿음(fide)과 행위(works)는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구원과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인식이며, 그 믿음은 필연적으로 행위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5162. 인기 귀신

‘인기’가 신(神)처럼 숭배받는 시대입니다. 텔레비전에 얼굴이 나오는 것, 자극적인 콘텐츠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것,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여기저기 광고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것은 인기를 신으로 ‘숭배’하는 행위입니다. ‘인기’는 자신이 위대한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거들먹거리게 하지만, 그것은 웃기는 일입니다.

 

5163. 새로운 것

하나님은 알면 알수록 늘 새롭고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더 이상 알려고 하지 않는 순간, 하나님은 ‘진부한’ 분이 되고 맙니다. 교회 지도자가 진부함에 빠지는 순간 교회는 ‘지루한’ 곳이 되고 맙니다. 새로운 것이 없고 매주 반복되는 예상 가능한 똑같은 종교 행위에 짜증난 교인들은 하나둘 교회를 떠납니다. 

 

5164. 은혜

어떤 사람은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 사건이 믿어지고, 어떤 사람에게는 허무맹랑한 소리로 들릴 뿐입니다. 예수님이 믿어지는 것은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믿어지는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조건없이 은혜로 일방적으로 주시는 ‘선물’입니다.(엡2:8-9)

 

5165. 순종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그동안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가던 마귀를 계속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런즉 어떻게 하리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롬 6:15) 우리는 구원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받았기 때문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골3:1-5)

 

5166. 타협 불가

오늘날 소위 부흥(?)한다는 교회의 특징은 빠른 속도, 대형화, 시끄러운 소리, 엔터네이먼트 입니다. 그러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끌어모으자는 마케팅은 물건을 하나라도 더 팔려고 하는 세상 사업가들의 발상이고 방법이지 하나님의 방법은 아닙니다. 전도는 인간들에게 제발 한 번만 믿어달라고 아첨하는 것이 아닙니다. 

 

5167. 예배자

교회는 기획자, 제작자, 예술가, 연예인, PD, 행사 진행 스텝들이 공연을 하는 곳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일꾼들이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언제부터 교회가 PD가 큐 싸인을 내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곳으로 변했습니까? 하나님은 쇼를 능숙하게 진행하는 PD가 아니라 예배를 능숙하게 드리는 예배자를 원하십니다. 

 

5168. 유명인

과거에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가셨지만, 이제 예수님은 유명한 연예인, 저명한 인사들, 인기있는 부흥강사들의 명성을 등에 업어야 할 형편이 되신 것입니까? 사람들에게 ‘예수님’ 그 자체를 소개하고 사람들을 예수님께 직접 인도할 자신이 없으니 인기인을 앞세워서 호객행위를 하는 것입니까?

 

5169.신천신지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신천신지)을 창조’ 하십니다.(사65:17) 하나님은 완벽하게 세상을 창조하셨으나 인간들의 범죄로 세상은 망가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을 다시 회복시키려고 작정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그 작업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순간에 그 계획은 완성됩니다.

 

5170. 다른 세상

하나님이 창조하신 신천신지는 ‘지금 현재의 세상과 완전 다른 세상’입니다.(사65:17) 창조(創造)는 재생이 아니라 새롭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부활’로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체’로 부활하셨고, 그것은 이 세상과의 연속성이 있으면서도 완전히 다른 어떤 형태였습니다. 그것은 상상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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