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붓으로 쓴 수백 권의 성경

김민철 목사............... 조회 수 15 추천 수 0 2026.02.11 21:17:56
.........

299-05.jpg

[겨자씨] 붓으로 쓴 수백 권의 성경

 

중국 문화혁명 시대, 마오쩌둥 주석 통치 아래에서는 기독교가 심한 박해를 받아 성경을 보이는 대로 불살라버리곤 했습니다. 이에 극동방송은 중국의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매일 자정마다 성경을 중국어로 낭독하는 방송을 송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중국의 한 성도가 삼엄한 감시를 뚫고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그 내용은 “요한계시록 22장까지 다 받아 적었으나 사무엘상 15장을 읽을 때는 방송 상태가 고르지 못해 잘 받아 쓰지 못했으니 죄송하지만 그 장만 다시 한번 읽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연에 감격한 아나운서는 그날 밤 방송에서 눈물로 응답했습니다. “날짜를 정해 그 장을 다시 읽어 드리겠습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약속한 그날, 아나운서는 보통 때보다 더 천천히 그 장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한 달 뒤 다시 도착한 편지에는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성경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제 성경은 붓으로 받아 적어 한 권이 아닌 수백 권입니다”라고 쓰여 있었고, 너무 감사해 한동안 목 놓아 울었다는 성도의 고백도 담겨 있었습니다. 이토록 귀한 성경을 우리는 지금 얼마나 귀히 여기며 사랑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때입니다.

김민철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895 주님과 주님 newfile 정혜덕 작가 2026-02-11 16
» 붓으로 쓴 수백 권의 성경 newfile 김민철 목사 2026-02-11 15
40893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 newfile 조준철 목사 2026-02-11 21
40892 포기하지 않는 용기 newfile 서호석 목사 2026-02-11 16
40891 기도와 욕망 사이 newfile 이효재 목사 2026-02-11 18
40890 고난을 이겨낸 아름다움 newfile 안광복 목사 2026-02-11 18
40889 세속적 인본주의 세계관과 기독교 물맷돌 2026-02-08 35
40888 꿀같은 죄, 불같은 죄 김장환 목사 2026-02-08 76
40887 무신론자의 하나님 김장환 목사 2026-02-08 60
40886 청년과 노인의 차이 김장환 목사 2026-02-08 80
40885 아무도 하지 않은 일 김장환 목사 2026-02-08 53
40884 지금 요청하라 김장환 목사 2026-02-08 45
40883 세상에서의 안식처 김장환 목사 2026-02-08 37
40882 영혼의 냄새 김장환 목사 2026-02-08 45
40881 4센트의 기적 김장환 목사 2026-02-08 42
40880 저는 크리스천입니다 김장환 목사 2026-02-08 49
40879 키리에 엘레이손 file 정혜덕 작가 2026-02-04 151
40878 나이팅게일의 헌신과 겸손 file 김민철 목사 2026-02-04 127
40877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file 조준철 목사 2026-02-04 265
40876 엘리야 신드롬 file 서호석 목사 2026-02-04 198
40875 십자가 시선 집중 file 이효재 목사 2026-02-04 133
40874 생명과 바꾼 사명 file 안광복 목사 2026-02-04 146
40873 창조의 힘 흉내 내기 물맷돌 2026-02-01 142
40872 축하의 정석 file 정혜덕 작가 2026-01-28 174
40871 소망을 이루는 고난의 벽 file 김민철 목사 2026-01-28 278
40870 앞 유리가 더 큰 이유 file 조준철 목사 2026-01-28 214
40869 비어야 흐른다 file 서호석 목사 2026-01-28 195
40868 거친 사랑 file 이효재 목사 2026-01-28 146
40867 어떻게 살 것인가 file 안광복 목사 2026-01-28 223
40866 하나님의 나팔수 물맷돌 2026-01-26 184
40865 진짜 목적 김장환 목사 2026-01-25 344
40864 순간을 넘어 영원으로 김장환 목사 2026-01-25 267
40863 하나님의 주목 김장환 목사 2026-01-25 249
40862 질문을 바꿔라 김장환 목사 2026-01-25 193
40861 편견이란 색안경 김장환 목사 2026-01-25 17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