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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서로 권면하고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1 추천 수 0 2026.02.13 05: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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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10번째 쪽지!

 

□서로 권면하고

 

1.교회 공동체는 ‘서로 권면하고’ -골로새서3장16절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서로)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르 부르며’(골3:16)라고 합니다. ‘가르침, 권면, 시와 찬미’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주하는 사람에게서만 나옵니다.

2.‘가르치며 권면하고’는 ‘지혜의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나 권면도 지혜롭지 못한 방법으로 하면 ‘부작용’이 생기며 그것은 안 하느니만 못하며 실패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그 안에 풍성하게 거하는 사람은 말씀의 지혜도 함께 있기에 자신의 감정보다는 하나님의 지혜로 잘 가르치고 권면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한때 한국교회에서 ‘상담’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사람들의 다양한 인생 문제를 상담이라는 학문으로 해결해주는 일은 매우 매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신앙적인 문제’까지도 상담학적인 기법으로 해결하려는 것을 보면서 상담이라는 것은 매우 ‘인본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인간중심상담, 정신분석상담, 인지행동치료같은 상담 기법 안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끼어들 틈이 없어 보였습니다.

4.말씀 안에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함이 잘 되는 공동체는 서로 어울려 마음에 감사함으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불러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려함이 아니고, 받은 은혜를 감사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 교회는 ‘가르치며 권면하는 것’이 사라졌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그 속에 없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2026.2.13.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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