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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마8:5-13(눅7: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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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김중곤 목사 |
| 참고 : | 들풀쉼터교회 |
성경 : 마8:5-13(눅7:1-10)
제목 : 믿음으로 사는 사람
찬송 : 321(351), 309(409), 350(393), 545(344)
마8:5-13(눅7:1-10)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7.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12.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정치가 혼돈과 대립의 어지러운 상황이지만, 2026년에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우리나라와 민족 위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산상보훈을 말씀하신 후에, 산에서 내려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는데, 한 나병환자가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하고 말하자, 주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하시니, 그의 나병이 깨끗함을 받은 후에,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로마의 한 백부장이 주님께 나아와 간구합니다.
예수님 당시 로마의 백부장은 100명의 로마 군인을 지휘하는 지휘관으로, 그는 예수님께 자신의 병이 아닌 중풍병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하인을 고쳐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당시 하인(종)은 백부장의 말한 대로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고, 무슨 일이나 하라 하면 해야 하는’(마8:9) 주인에게 절대복종을 하는 종 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백부장은 예수님께 중풍병으로 괴로워하는 ‘종을 구원하여 주시기를 청’(눅7:3)했습니다.
병든 자를 고치시고,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는 예수님은 백부장의 간구에 바로‘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마8:7)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러자 로마의 백부장이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마8:8)하고 말할 때, 예수님께서 백부장의 믿음을 놀랍게 여기시며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마8:10) 말씀하시고, 백부장에게,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마8:13) 하고 오늘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얼마 후에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널 때,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는데, 예수님께서 주무시는지라, 제자들이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하며 제자들이 거센 풍랑을 두려워하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마8:26) 하고 꾸짖으셨습니다. 그런데 중풍병을 고치기 위해 지붕을 뚫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릴 때,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막2:5) 하시며, ‘중풍병자에게.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막2:10-12)고 하였습니다.
히11:1-3절에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말씀합니다. 공동번역 성경은‘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다는 것을 압니다’ 이 말씀은 보이지 않는 세계로부터 보이는 세상이 창조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을 ‘믿음의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믿음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고 믿는,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삶이 믿음입니다.
히11:4-10절에 ‘4. 믿음으로‘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 믿음으로‘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8. 믿음으로‘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이삭’ 및‘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는 말씀 같이 믿은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믿음입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인 된 우리를 택하시고, 정결케 하시고, 주님을 믿는 사람을 의롭다 하심을 얻게(행13:39)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하심과 용서, 헌신과 희생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우리의 시간과 경험과 지식이 아니라, 주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행사를 온전히 주님께 맡기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믿음은 단순한 믿음의 고백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실천적 능력입니다.
백부장의 믿음은 그의 삶의 선택과 행동으로 나타나는 믿음이었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주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우리의 모든 삶에 나타내므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므로, 우리의 삶이 주님을 위한 삶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님의 ‘안주하지 맙시다’라는 글입니다.
‘편하게 하는 것도 좋겠지만, 안주하지 맙시다. “행복하지만 편하지는 않았다가, 편했지만 행복하지는 않았다”보다 더 낫다고 믿는다면, 그냥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고, 밥 잘 먹고, 힘내서 열심히 살아봅시다. / 이 세상사는 길지 않은 삶의 동안, 혹은 짧은 동안, 그 어떤 시간 일지라도, 그냥 편안히 모든 것이 잘 되고, 마음 편하고, 잘만 되는 것은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는 필연적으로 권태에 빠져서 망가져 결국 폐인이 될 것입니다. / 삶이란 언제나 도전에 대해 응전함으로 항전력을 갖추고, 그것이 발전의 근거가 되어 또 다른 수준의 삶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살다 보면, “이만큼 살았는데, 혹은 이제 뭘 하겠어, 살아보아야 그게 그거야. 애써보아도 결국 그 자리 쳇바퀴 도는 것이야.”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어 사람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꽤 됩니다.
어제 뜬 해나, 오늘 뜨는 해나 다 똑같다 생각하는 사탄의 유혹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어떻게 어제와 오늘의 내가 다른데, 그 뜨는 해가 똑같겠습니까? 모든 사항과 사물은 그것이 배경하고 있는 뒷면에 따라 의미와 가치와 선호 정감이 다릅니다.
날마다 우리 얼굴 달라집니다. / 날마다 우리 마음 달라집니다. / 날마다 우리 능력 달라집니다.
그 해가 떠 있는 산이나 지붕도 절대 같을 수가 없습니다. / 그 미세한 차이를 느끼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같아 보일 뿐입니다.
어느 날 그 미세한 차이를 발견하는 순간, 우리 인생은 날마다 경이로운 찬탄의 하루하루가 됩니다.
책 한 권 더 읽은, 한 번 더 생각한, 주님께 깊이 회심한 오늘 아침이 있는 내가, 어찌 같겠습니까.
말씀 읽다 기도하다 단어 하나 가슴에 훅 들어오면, 한 문장 가슴에 새로 새겨지면, 세상 달라집니다.
엄살 부리지 말고, 그저 온몸과 마음에 기운 풀고 무너지지 말고, 한 잠 자고 나서 다시 힘내서 삽시다.
실패도 습관, 포기도 습관, 승리도 습관, 다시 힘내서 부활하는 것도 습관이니, 가고 또 갑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그럴 때 어려운 상황을 회피하는 사람이 있고, 정면으로 맞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법칙’(1.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 2.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 3.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 4. 승-승을 생각하라 / 5.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 / 6. 시너지(synergy)를 내라 / 7. 끊임없이 쇄신하라)의 저자이며 미국의 기업가인 ‘스티븐 코비’(Stephen Richards Covey: 1932-2012)는 ‘가장 큰 위험은 위험 없는 삶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우리 인생에는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우리가 보여야 할 좋은 생활 태도는, 피하지 않고 믿음 안에서 도전하는 삶입니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말씀 안에서 도전할 때 성공하는 사람이 됩니다.
삶에 분명한 목표도 꿈도 없는 사람은 자신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운명론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말로는 ‘하나님의 섭리’라면서도, 마음속에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자포자기(自暴自棄)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그리스도의 사람은 운명에 끌려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의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주님을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민13:25-33절에 가나안 땅을 40일 동안 정탐하고 돌아와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할 때,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 이다.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며,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다고 보고 할 때, ‘갈렙’만은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고 보고하였습니다.
그뿐 아니라 수14:6-14절에, 갈렙은 여호수아에게 “내 나이 사십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그 날에 모세가,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 내리이다.”하니,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므로, 헤브론이 갈렙의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그 산지는 다윗의 왕도가 되어 헤브론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선한 일에 도전하는 사람의 모습은 결과도 아름다운 것입니다.
국내 모 기관이 우리나라 70-80대 어른들께 물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스러운 일이 무엇입니까?" 첫째, 재산을 자녀들에게 너무 빨리 물려 준 것! 물려주고 나니 힘이 사라지고, 자식들은 돌변하니 후회스러울 수밖에. 둘째, ‘욱’하며 산 것! 별것 아닌 것 갖고 화내고, 좀 더 너그럽게 살지 못한 게 후회된다. 셋째, ‘다음에’라는 마음으로 살아 온 것! ‘다음에’하려고 했는데 벌써 70, 80대가 되어 인생을 마무리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2026년도 벌써 2월 중순이 지났습니다. 2026년도 빠르게 지나갈 것입니다. 한해가 가기 전에 새로운 도전을 해 보는 우리가 되어야합니다. 도전은 모험이고 위험이 따르며,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은 항상 새로움에 대한 기대로 아름답지만, 게으르고 정체되어 안주하는 사람은 무의미한 삶을 살게 됩니다. 정체해 있는 인생,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선한 꿈과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 우리의 인생이 달라지고, ‘더 나은 내일, 더 나은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인생의 실패는 게을러서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바로 새로운 도전의 기회입니다.
1945년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를 그만둔 ‘이윤애’할머니가 2014년 81세의 나이에 여성 만학도를 위한 학력인정기관인 양원주부학교의 2014학년 가을학기 중등부 최고령 신입생으로 다시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69년 만의 등교 길이 얼마나 감격스러웠겠습니까?
도전에 따른 실패에 집착하다 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실패하면 실패를 통해 한 수 배우면 유익이 되는 것을. 우리가 지금 그대로 있으면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뒤처지는 것’입니다.
김종환 작사 작곡. 노사연이 노래하고‘임영웅’이 히트시킨 노래 ‘바램’(Wish)이라는 가요곡입니다.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 그대 뿐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오늘의 삶에 머물러 있기보다, 날마다 새로워지기를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삶의 목표도, 습관도, 생활 태도도, 성품도, 믿음으로 새롭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주님 안에서 새롭게 변화해서, 엡4:11-15절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는 말씀과 같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므로, 세상의 풍조에 요동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러 사랑 안에 참된 것을 행하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합니다.
우리는 어려움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146:5절에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의지해야 합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백부장이 예수님을 찾았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께로 나아가면, 주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크고 놀라운 일을 베푸시는 줄 믿습니다.
요1: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가진 권세는 놀라운 권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세를 사용할 때,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함을 누리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하시니, 그 하인이 치유함을 받은 것 같이, 우리도 주님을 믿음으로 놀라운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49:15절에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는 말씀과 같이, 어머니가 젖먹이는 자식을 잊지 않으나, 사람은 자기 자식을 잊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는 언약을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합니다.
약1:6-7절에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부활과 영생의 약속을 믿게 되고, 죄 사함을 받고 병 고침 받으며,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살다 보면 힘들고 어려울 때가 많지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고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않습니다.
바울사도는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8~39) 고백합니다.
우리가 의지할 믿음의 대상은 주님뿐 입니다.
우리 모두 백부장과 같은 주님의 은혜를 누리고 살기를 원한다면, 지금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은혜와 평강을 누리는 삶을 위해,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온 힘을 다해 진실하게 행하며 사는 우리가 되어야합니다.
한 번, 두 번 도전해 보고 안 된다고 낙심하고 포기하기 보다는, 믿음위에 바로서서 더 나은 내일, 더 나은 인생, 거룩한 주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2026년 새해에는 이 모든 일에 믿음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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