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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 –사랑의 무능력-저는 사랑하고 싶으나 사랑할 수 없습니다.
정용섭기도 정용섭 목사............... 조회 수 11 추천 수 0 2026.02.18 08:57:02
https://youtu.be/OZu_SkFqMH8
2월17일 –사랑의 무능력-저는 사랑하고 싶으나 사랑할 수 없습니다.
주님,
저는 사랑하고 싶으나 사랑할 수 없습니다. 가족, 친구, 믿음의 동료, 제자들을, 그리고 저의 주변에 있는 모든 죽어가는 것들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으나 사랑할 수 없고, 사랑할 줄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사랑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사랑하지 못할 겁니다. 사랑하는 모양을 취할 수 있으나 실제로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주님,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생명을 얻을 수 있는지를 모르는데 어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죽을 운명에 떨어진 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무능력한 자가 어떻게 감히 사랑 운운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세월이 갈수록 저의 무능력을 드러낼 뿐입니다. 사랑의 무능력에 빠진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사랑을 자신의 운명 가운데서 현실이 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이 뒤를 그대로 따르는 제자의 삶을 배우는 것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우리에게 생명을 선물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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