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30~40 생명의 떡

육체와 영혼을 가진 사람에게는 땅의 양식뿐만 아니라 영혼이 양식도 필요합니다. 땅을 전부로 아는 사람에게 하늘 이야기를 들려주면 무슨 말인지 몰라 난감해합니다. 그러나 하늘을 사모하는 사람에게 땅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하늘의 이야기로 알아듣는 능력이 있습니다. 믿음은 눈으로 증거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진리를 인식하고 수용하는 태도에 깃들이는 은총입니다. 사람들은 주님에게 떡을 요구하였으나 주님은 그들에게 자신을 내어주십니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 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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