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41~59 오해와 이해

“나의 살은 참된 량식이며 나의 피는 참된 음료수다”(6:55)
이 땅에 처음 복음이 들어왔을 때 사람들은 기독교를 ‘조상을 몰라 보는 상것들의 종교’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상 제사를 파한 것도 그렇지만 너나 할 것 없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니 그도 그랬을 것입니다. 오백 년을 이어온 유교 사상을 역행하는 일이라 여겼습니다. 초대교회가 핍박 받는 이유로 황제숭배 거부뿐만 아니라 식인(食人)과 근친상간 등 반인륜적 집단이라는 오해가 있었습니다. 잘 모르면 오해합니다. 제대로 알아야 이해에 이르고 믿음도 스며들 여지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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