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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042-2.11】 균형잡힌 삶
날씨가 추워서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 안에서만 생활을 하는데 오늘도 딱히 특별한 일 없이 잘 살았다. 밖에 못 나가니 집 안에서 함께 겨울을 나고 있는 식물들을 모델로 사진찍기 놀이를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창밖에 눈발도 살짝 날려준다.
현대인들은 더 많이 소유하라고 부추기는 ‘탐욕’ 마귀에게 속아서 과거 조상들의 삶보다 훨씬 편리한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있지만 만족이 없고 그 정신세계는 훨씬 더 조급하고 불안하다. ‘쉼’이 없는 바쁜 삶을 산다. 그것은 ‘일과 쉼’의 균형이 무너진 것이다.
어떤 삶이 건강한 삶이냐 하면 ‘균형잡힌 삶’이다. 돈과 사업과 소유에 미쳐서 고통스럽게 살다가 신경과민에 걸리지 말고 ‘돈’ 없이도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 진리, 가족, 가정... 이런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족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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