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60~71 너희도 가려느냐?
“이렇게 말씀이 어려워서야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6:60)
사람들은 주님의 가르침을 어려워했습니다. 물론 주님의 말씀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이해하기 불가능할 정도로 난해하고 복잡하거나 똑똑한 사람만 알 수 있지도 않았습니다. 도리어 주님의 말씀은 어린아이도 알아들을 수 있으면서도 권위 있습니다(마7:28~29, 막 1:22). 다만 사람들은 주님의 시선과 자신의 눈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관심이 다른 데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대면하여 교감하지 않는 이에게 주님의 말씀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런 이들은 서둘러 주님을 떠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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