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ttps://youtu.be/sH1kR5JphMo
2월21일 -키리에 엘레이손!
주님,
당신의 자비로우심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그리고 드려야만 하는 유일한 기도는 바로 이것 한 가지뿐입니다. Kyrie Eleison!!
주님,
우리가 처한 실존이 얼마나 위태로운지, 얼마나 궁핍한지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더 잘 아십니다.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가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님,
마치 아무리 풍성한 한 끼를 먹어도 다음날이면 다시 배고픈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율법적으로 완벽한 상태에 이르러도 여전히 자기 숭배라는 죄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아무리 호사스러운 것을 보아도 우리의 눈이 만족하지 못합니다.
주님,
이런 사실을 절감하지 못하거나, 절감하더라도 애써 외면하는 우리의 모습은 집채같은 해일이 밀려오는 해변에서 멋모르고 모래 장난을 즐기는 행태와 다를 게 없습니다. 생명을 창조하셨고, 보존하시며 완성하실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아룁니다. 키리에 엘레이손!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