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14~24 진리에 이르는 길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7:15)
당시 유대 사회에서 글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였습니다. 갈릴리 출신의 예수가 글을 알고 권위 있게 가르치는 모습을 예루살렘의 종교기득권에 속한 유대인들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나사렛에서는 선한 것이 날 수 없다’(1:46)는 통념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외모와 제도와 관습에 함몰된 이들을 부끄럽게 하십니다. 진리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은 순종의 길입니다. 참지식은 자기 영광의 길을 버리고 하나님 영광의 길을 걷게 하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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