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37~52 갈릴리 정신
주님은 당시 유대 사회의 논쟁거리였습니다. 어떤 이들은 주님을 그리스도라고 생각했고,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갈릴리에서 나올 리가 있겠는지?”(7:41) 의심했습니다. 주님의 그리스도 되심을 부정하는 이들은 ‘그리스도는 다윗의 고향 베들레헴에서 태어난다’고 믿었고, ‘갈릴리에서는 예언자가 나올 수 없다’(7:52)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고, 주님은 ‘메마른 땅에 뿌리를 박고 가까스로 돋아난 햇순처럼 눈길을 끌만한 볼품도 없는 땅’(이사야 53:2~3) 갈릴리에서 자랐습니다. 갈릴리 정신을 부정하는 이들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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