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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GRkTt2VQ78
2월24일 인식의 불확실성 -확실한 인식의 세계로
권능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오늘도 저는 당신이 창조하신 이 세상 안에서 이렇게 숨을 쉬며 먹으며 여러 사람과 어울려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제가 어울리는 대상은 사람만이 아니라 세상 안에 있는 모든 생명체기도 하고, 더 나가서 모든 사물이기도 합니다. 태양과 달과 별, 산과 강과 나무와 돌과 먼지, 모두 제가 어울려야 할 이 세상의 어떤 것들입니다. 사람들이 만든 아파트, 교회당, 다리, 자동차 그리고 제 방에 있는 컴퓨터, 프린터기, 책상 등등 …
저에게 익숙한 이 모든 것들의 운명은 무엇인가요? 시간과 공간으로 주어진 세상,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사물들이 언제까지 이런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주님,
어느 순간부터 이런 모든 것들이 저의 인식 세계에서 낯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이 20대 초반이었는지, 30대 중반이었든지, 40대 말이었는지, 50대인지, 60대와 70대, 아니 평생 그랬는지 기억이 분명하지 않으나 세상 자체가 낯설 때가 자주 있었고, 지금도 사실은 그렇습니다.
이런 당혹스럽고 낯선 경험을 벗어나 확실한 인식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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