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서로 대접하고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27 추천 수 0 2026.02.26 05:22:2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21번째 쪽지!

 

□서로 대접하고

 

1.교회 공동체는 ‘서로 대접하고’ 베드로전서4장9절은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벧전4:9)라고 합니다. 오늘날과 같은 ‘건물 교회’는 언제부터 생겼을까? 우리는 ‘초대 교회’라고 하니까 예수님 때부터 교회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처음 200년 동안에는 별도의 교회 건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자의 집을 돌아가며 모이는 ‘가정 교회’였습니다. 

2.경제력이 있는 집은 모임을 가질 정도로 큰 공간을 집안에 가지고 있었고(마가네 집 다락방은 120명 정도 들어가는 매우 큰 공간이었음) 대부분의 집에는 10여명 정도 모일 수 있는 손님들을 위한 게스트룸인 ‘델루나’라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자기 집에서 교회 모임을 가질 때는 손님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 말라고 합니다. 가톨릭에서는 이런 전통을 오늘날까지 이어와 누구든지 자기 집에서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숙식을 제공하는 ‘피정의 집’이라는 공간을 운영합니다.

3.당시에도 여관이 있었지만 오늘날 모텔과 같이 부도덕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에 ‘순회 전도자’나 복음을 전하는 일꾼들은 여관에 들어가는 것을 꺼려하여 그 지역의 그리스도인 가정에 있는 ‘손님방’에서 묵었습니다. 이렇게 손님을 극진히 대접하는 것을 ‘손 사역’이라고 합니다.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출산한 곳도 마굿간이 아니라 여관에 딸린 ‘델루나’였습니다.

4.아브라함은 부지중에 손님을 대접했는데 그들이 천사들이었습니다. 아파트는 원천적으로 손님을 집 안으로 모시기에는 부적절한 구조입니다. 신자들이 성도들을 ‘대접’하는 ‘손 사역’으로 자체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최용우 

 

♥2026.2.26.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6 2026년 우리서로 재물과 언어 최용우 2026-03-28 57
8345 2026년 우리서로 3대 죄악 최용우 2026-03-27 45
8344 2026년 우리서로 본질의 회복 최용우 2026-03-26 33
8343 2026년 우리서로 본질인가 변질인가? 최용우 2026-03-25 33
8342 2026년 우리서로 본질과 변질 최용우 2026-03-24 30
8341 2026년 우리서로 도로아미타불 [1] 최용우 2026-03-23 27
8340 2026년 우리서로 파스칼과 최고선 최용우 2026-03-21 33
8339 2026년 우리서로 어거스틴과 최고선 최용우 2026-03-20 26
8338 2026년 우리서로 최고선의 갈망 최용우 2026-03-19 22
8337 2026년 우리서로 예술과 하나님 최용우 2026-03-18 28
8336 2026년 우리서로 과학과 하나님 최용우 2026-03-17 26
8335 2026년 우리서로 지혜이신 하나님 최용우 2026-03-16 36
8334 2026년 우리서로 인간의 설계도 최용우 2026-03-14 48
8333 2026년 우리서로 인간의 마음 최용우 2026-03-13 54
8332 2026년 우리서로 인간의 최고선 최용우 2026-03-12 23
8331 2026년 우리서로 최고선(最高善) 최용우 2026-03-11 22
8330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거짓말하지 말고 최용우 2026-03-10 34
8329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배려하고 최용우 2026-03-09 34
8328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기다리고 최용우 2026-03-07 31
8327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분방하지 말고 최용우 2026-03-06 41
8326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교제하고 최용우 2026-03-05 32
8325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문안하고 [1] 최용우 2026-03-04 26
8324 2026년 우리서로 흐르는 기쁨 [1] 최용우 2026-03-03 33
8323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겸손하고 최용우 2026-02-28 45
8322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섬기고 최용우 2026-02-27 27
»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대접하고 최용우 2026-02-26 27
8320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죄를 고백하고 최용우 2026-02-25 23
8319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원망하지 말고 최용우 2026-02-24 27
8318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비방하지 말고 최용우 2026-02-23 31
8317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격려하고 최용우 2026-02-21 46
8316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기도하고 최용우 2026-02-20 26
8315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선을 따르고 [1] 최용우 2026-02-19 34
8314 2026년 우리서로 서로 화목하고 최용우 2026-02-18 28
8313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덕을 세우고 최용우 2026-02-17 22
8312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위로하고 최용우 2026-02-16 3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