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42~59 진리를 알아보는 자
진리를 접촉한다고 해서 누구나 다 가슴이 뜨거워지지는 않습니다. 어떤 이는 진리에 가까워질수록 냉담하기도 합니다. 유대인들이 그랬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무시로 들으면서도 주님을 배척하는 일에만 골몰하였습니다. 그들에게는 말씀을 듣는 귀가 닫혀있었고, 진리가 머물 공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는 주님의 말씀은 여전히 유효하고, 어린아이처럼 겸손으로 순종하는 이가 하나님 나라와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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