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9:1~12 호기심과 진심
호기심은 과학과 철학과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였고 인류 문명의 진화를 이루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호기심이 다 의미를 갖지는 않습니다. ‘날 때부터 소경으로 태어난 사람이 누구의 죄 때문인지’를 묻는 제자들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소경으로 태어난 그에게 거지는 숙명이었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돈을 주지 않고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소경이 거지보다 근본 문제임을 아셨습니다. 남을 향한 호기심은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아는 진심의 중요함을 배웁니다.
645571818_34052469951034201_8870404904193751184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