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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일요 편지 3635] 2026년 3월 1일 일요일
감사의 힘은 실로 큽니다.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3월 1일 오늘 남은 시간도 즐겁고 기쁜 시간이 내내 계속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이곳 김포의 하늘에는 구름으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날씨는 푸근한 편입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과도한 설탕 섭취가 비만뿐만 아니라, 뇌 질환, 우울증 등도 일으킬 수 있다며 설탕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료계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 연구진은 설탕 유해성 연구를 내놨습니다. 카이스트(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김필남, 정 용 교수 연구팀은 2023년 국제학술지 ‘노화 세포’(Aging Cell)에 발표한 논문에서, 설탕 섭취로 인한 당화 현상이 뇌를 감싸는 보호막인 뇌수막을 얇게 만들고 구조를 변형시켜 뇌 노화를 직접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두 부류가 조화를 이루고 잘 지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서로 고마워하는 겁니다. 저는 꼼꼼하고 까탈스럽고 실수라고는 하지 않는 저의 파트너 교수에게 늘 “교수님,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 교수님은 저에게 “저의 부족한 점을 메워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합니다. 이러한 태도가 서로 잘 지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감사의 힘은 실로 큽니다. 어려운 여건이나 환경 속에서도 자신에게 여전히 허락되고 있는 것에 고마워하는 행동은 현재 나를 괴롭히고 있는 심리적 고통의 양을 감소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심리학자들은 감사를 가장 강력한 자기 보호 기능이자 가장 적극적인 회복탄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결과를 현실 부정을 통한 마취 효과로 폄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마취된 사람들은 강한 회복 동기를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똑같이 물리적 신체적 고통을 겪으면서도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은 희망을 갖게 되고 그것이 회복탄력성으로 이어집니다.
‘고맙다’라는 표현을 자주 해야 합니다. ‘탱큐’ ‘감사, 베리 감사’ 등 감사를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식을 몇 가지 만들어두어야 합니다. 나와는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나의 부족함을 보완해 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자신만의 비책을 꼭 마련하길 바랍니다.
고마워하는 행동과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데도 사람들은 평소에 별로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민망하고 어색해서, 해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왜 안 했을까요? 연습을 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주로 듣는 사람들, 예를 들어 학교 선생님이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고마움을 표현하는 연습을 잘 안 한 상태입니다. 그러면 누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할까요? 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 경력이 적은 후배에게 표현을 자주 해본 사람은 정말 고마움을 표해야 할 때 제대로 그 마음을 전달할 줄 압니다.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보기 바랍니다. 그러면 필요할 때 그 말이 의외로 쉽게 나올 겁니다.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는 두 번째 이유는 고마워할 이유를 잘 안 만들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고마워할 일이 있다는 걸 빚진 일이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도와달라’는 말은 ‘우리는 한 팀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예민한 사람과 예민하지 않은 사람이 서로 도와달라는 말과 고맙다는 말을 쉽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출처 ;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김 경 일 교수)
●그는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예수께 감사를 드렸다. 이 사람은 늘 경멸을 당하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눅17:16)
●인생은 원한고 해서 다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가고 싶다고 해서 어디든 다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때부터 정말 중요해지는 것은 바로 선택이다.(박신호)
●아랫부분은 원치 않으시면 읽지 않아도 됩니다.
불안한 시대를 사는 한 가지 방법
요즘 뉴스를 보면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요즘 유난히 불안합니다. 한 지붕 아래 사는 사람들끼리 원수처럼 갈라지고, 정치는 날이 서 있고, 경제는 숫자와 체감이 다릅니다. 신문을 보다 보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마음이 먼저 무거워집니다.
예전엔 이런 불안이 닥치면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비분강개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운동으로 땀을 빼거나, 일에 몰두했습니다. 그러나 불안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걱정은 뉴스에서 시작해 내 건강, 관계, 재정, 미래로 번졌습니다.
“왜 이런가?”
“내가 뭘 잘못했나?”
“어떻게 해야 하나?”
머리는 계속 돌고, 감정은 따라오고, 잠은 얕아집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더 단단해지겠다고, 휘둘리지 않겠다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나는 강한 줄 알았지만, 사실은 늘 과각성(hyper-arousal) 상태였습니다. 내 신경은 24시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다릅니다. 오랜 정신적 힘듦의 시간을 지나며 배운 게 하나 있습니다.
불안이 올라오면 곧바로 해결하려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머리보다 먼저 몸을 봅니다.
가슴이 빨리 뛰는지, 배가 조이는지, 얼굴이 달아오르는지 알아차립니다.
그리고 심호흡 합니다.
깊게 들이마시고, 길게 내쉽니다.
몇 분 지나면 속도가 달라집니다. 과각성된 교감신경이 내려가고 부교감신경이 서서히 올라옵니다.
가슴이 조금 풀리고 생각이 조금 밝아집니다. 그제야 이런 생각이 들어섭니다.
“지금 당장 해결할 일은 아니지.”
“나는 이런 불안 패턴이 있어.”
“내일 다시 생각해도 늦지 않다.”
예전에는 생각이 곧 나였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내가 부정적인 사람이었고, 찌질한 감정이 들면 내가 그런 인간처럼 느껴졌습니다. 불안한 생각이 들면 세상은 온통 불안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나 감정들을 부정하거나 억압하거나 피하려 했습니다.
지금은 다르게 봅니다.
“이건 내가 아니라, 지금 이런 생각이 들고 있을 뿐이다.”
이처럼 신체감각을 느끼고, 호흡하고, 생각과 거리를 두고 몇 분이 지나면, 신경계는 서서히 여유를 찾습니다.
불안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도 나를 끌고 가지는 못합니다.
마음의 평정은 성격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이뤄집니다. 감정이 치솟을 때 먼저 신체감각을 느끼고, 심호흡하며, 감정이나 생각과 거리를 두는 기술을 익히는 것입니다. 마음의 평정은 성격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이뤄집니다. 감정이 치솟을 때 먼저 신체감각을 느끼고, 심호흡하며, 감정이나 생각과 거리를 두는 기술을 익히는 것입니다. 마음의 평정은 기술입니다
뉴스는 여전히 시끄럽고, 세상은 여전히 복잡합니다.
세상을 바꾸겠다며 분노에 휘둘리는 동안, 정작 나는 내 신경 하나 다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세상을 고치기 전에 내 신경을 먼저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생각을 멈추는 법을 배운 게 아닙니다.
생각을 믿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감정을 없애는 법을 배운 게 아닙니다.
감정과 거리를 두는 법을 배웠습니다.
평정심은 저절로 오는 게 아닙니다. 훈련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상황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반응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 연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출처 ; 함영준의 PT, 함영준 마음, 건강, 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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