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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059-2.28】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라는 텔레비전 드라마가 있었다. 특전사 대위 유시진(송중기)과 의사 강모연(송혜교)이 위험천만한 분쟁 지역인 우르크에서 사랑과 연대를 키워가는 휴먼 멜로드라마였다. 드라마 방영 당시 사람들은 특전사 대위 유시진의 멋진 모습에 홀려버렸다. 그해에 특전사 지원자가 많이 늘었다고 하며, 해외의 반응은 ‘한국 남자들은 다 군대에 갔다 온다더라.’ 한국 남자들이 모두 유시진 대위와 같을 거라는 환상에 빠지기도 했다더라....
만약 특전사 대위 유시진(송중기)같은 남자가 와서 의사 강모연(송혜교)같은 내 딸을 좋아한다고 하면 어떨까? 음... 지금 내가 드라마 너무 몰입한 것 같다. 정신 차렷!
우리 가족의 최애 식당인 ‘꽃마름’에서 대위 유시진(송중기)닮은 남자와 식사를 했다. (꽃마름에서 식사를 했다는 것은 가족이 되었다는 뜻이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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