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서로 문안하고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26 추천 수 0 2026.03.04 05:56:4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25번째 쪽지!

 

□서로 문안하고

 

1.교회 공동체는 ‘서로 문안하고’ 베드로전서5장14절은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벧전5:14)라고 합니다. 바울은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는 인사말을 편지의 말미에 자주 붙였습니다.(롬16:16,고전16:20,고후13:11-12,살전5:26)

2.바울이 말한 ‘입맞춤’은 연연들이 입과 입을 딱 붙여서 막 거시기 하는 키스(kiss), 뽀뽀, 북한말로 입술 박치기, 한문으로 접문(接吻)이 아닙니다.^^ 바울의 입맞춤은 손등이나 볼이나 이마에 가볍게 입술을 대는 인사입니다. 과거 전쟁에서는 항복한다는 표시로 상대방 장수의 신발에 입맞춤을 했었지요. 

3.유교의 영향권에 있는 동양에서는 인사를 할 때 ‘입맞춤’을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유럽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입맞춤’ 인사는 아주 자연스럽고 흔한 인사 방법입니다. 성경 주석에 보니 <우리는 거룩한 입맞춤이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존중, 애정, 화목에 대해 공적인 영역에서 행할 수 있는 일종의 신체적인 표시이며, 동료 신자들 사이에서 거룩한 입맞춤을 독특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인종, 계층, 성별의 구분을 초월하여 모든 그리스도인이 동참하는 호혜성, 상호 관계, 신분 및 정체성의 하나 됨을 강조하고 촉진하는 것에 해당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라고 하네요. 

4.누가복음11:43절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을 기뻐하니 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문안을 받는 것만 좋아하지 말고 ‘서로’ 상호, 호상 문안하라는 것입니다. ⓒ최용우 

 

♥2026.3.4.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조병수

2026.03.04 20:50:0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6 2026년 우리서로 재물과 언어 최용우 2026-03-28 57
8345 2026년 우리서로 3대 죄악 최용우 2026-03-27 45
8344 2026년 우리서로 본질의 회복 최용우 2026-03-26 33
8343 2026년 우리서로 본질인가 변질인가? 최용우 2026-03-25 33
8342 2026년 우리서로 본질과 변질 최용우 2026-03-24 30
8341 2026년 우리서로 도로아미타불 [1] 최용우 2026-03-23 27
8340 2026년 우리서로 파스칼과 최고선 최용우 2026-03-21 33
8339 2026년 우리서로 어거스틴과 최고선 최용우 2026-03-20 26
8338 2026년 우리서로 최고선의 갈망 최용우 2026-03-19 22
8337 2026년 우리서로 예술과 하나님 최용우 2026-03-18 28
8336 2026년 우리서로 과학과 하나님 최용우 2026-03-17 26
8335 2026년 우리서로 지혜이신 하나님 최용우 2026-03-16 36
8334 2026년 우리서로 인간의 설계도 최용우 2026-03-14 48
8333 2026년 우리서로 인간의 마음 최용우 2026-03-13 54
8332 2026년 우리서로 인간의 최고선 최용우 2026-03-12 23
8331 2026년 우리서로 최고선(最高善) 최용우 2026-03-11 22
8330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거짓말하지 말고 최용우 2026-03-10 34
8329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배려하고 최용우 2026-03-09 34
8328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기다리고 최용우 2026-03-07 31
8327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분방하지 말고 최용우 2026-03-06 41
8326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교제하고 최용우 2026-03-05 32
»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문안하고 [1] 최용우 2026-03-04 26
8324 2026년 우리서로 흐르는 기쁨 [1] 최용우 2026-03-03 33
8323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겸손하고 최용우 2026-02-28 45
8322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섬기고 최용우 2026-02-27 27
8321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대접하고 최용우 2026-02-26 27
8320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죄를 고백하고 최용우 2026-02-25 23
8319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원망하지 말고 최용우 2026-02-24 27
8318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비방하지 말고 최용우 2026-02-23 31
8317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격려하고 최용우 2026-02-21 46
8316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기도하고 최용우 2026-02-20 26
8315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선을 따르고 [1] 최용우 2026-02-19 34
8314 2026년 우리서로 서로 화목하고 최용우 2026-02-18 28
8313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덕을 세우고 최용우 2026-02-17 22
8312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위로하고 최용우 2026-02-16 3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