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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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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5181. 죄 사함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죄 사함을 얻었다’고 합니다.(골1:14) 죄는 자기 삶을 자기가 성취해야 한다는 강요와 유혹과 욕망입니다. 죄 사함을 얻었다는 말은 그 강요와 유혹으로부터 벗어났다는 뜻입니다. 흑암의 권세에 매여 종노릇 하던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통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5182. 신이 인간 대신

세상의 많은 신들 가운데 어떤 신도 인간의 고통을 대신해 죽는 신은 없습니다. 세상 신들은 언제나 도도하고 장엄하고 거룩하여 하등한 인간이 만날 수 없는 능력자로 존재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이 인간의 고통을 대신 짊어지셨다고 합니다. 기독교의 신은 고통 가운데 있는 인간들을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요한일서4:8) 

 

5183. 작은 일부터

‘참 잘했구나. 너는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이다. 네가 작은 일에 최선을 다했으니 내가 훨씬 더 많은 것을 너에게 맡기겠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마25:21) 어려운 일보다 쉬운 일부터, 큰 일보다 작은 일부터 일단 시작하라는 말입니다.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큰 꿈을 꾸되 지금 당장은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184. 일과 쉼의 조화

일만 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기 짝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쉴 줄만 알고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은 ‘엔진 없는 자동차’와 같아서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일하고 난 뒤 쉬는 휴식은 꿀과 같아서 깊은 환희 속에 감사를 불러일으킵니다. 일과 쉼을 조화롭게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185. 일하는 기쁨

매일 아침 일어나면 좋든 싫든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고 행운이며 건강한 것입니다. 일하는 그 자체 속에 기쁨이 있기에 그 어떤 일이라도 일이 있다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일이 없어서 아침마다 눈 뜨기가 두려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내 일을 빼앗기기 전에 잘 지켜야 합니다. 

 

5186. 쓰레기로 

과거에 예수님께서 쓰레기통에 버리신 것들 그러니까, 안락한 생활, 성공, 명성, 인기, 돈, 대중의 관심, 화려함, 허세, 세상적인 영광과 같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같은 인본주의 쓰레기를 쓰레기통에서 다시 끄집어내어 그것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면 그 사람들이 예수님을 제대로 믿을 수 있겠습니까?

 

5187. 고통 끝

삶은 그치지 않는 고난의 연속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인생은 고해(苦海)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어긋난 순간부터 고난은 시작되었기에, 그 어긋난 관계가 회복되면 고난과 고통은 끝납니다. 우리가 지금은 이 세상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그러나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모든 고통과 고난도 끝이 납니다. 

 

5188. 성공과 생각

성공과 실패의 출발은 동전의 앞뒷면, 종이 한 장 차이밖에 안 나지만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큰 성공으로 가는 길에는 작은 생각의 변화, 그로 인한 행동의 변화, 바로 그것이 성패를 결정합니다. 인생의 성패는 생각의 차이입니다. 그 생각을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는 최고, 최선의 생각이 나게 하십니다.(빌4:6-7) 

 

5189. 재미들린 교회

재미(fan)는 사탄마귀가 최초의 사람을 유혹하여 타락시킨 강력한 도구입니다. 현대인들이 재미에 집착하는 이유는 치열한 경쟁과 불안한 미래에 대한 염려를 재미(fan)에 몰입하여 현실 도피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교회도 교인들에게 재미(fan)를 주기 위해 안달이 나 있습니다. 교회에 대한 교인들의 평가도 ‘노잼, 꿀잼’ 두 가지뿐입니다. 

 

5190. 깨어 있으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마24:42) 깨어 있다는 것은 ‘안다’는 뜻입니다. 첫째 2천년전 베들레헴에 오신 예수님을, 둘째 세상 마지막 때 생명을 완성하려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셋째 지금 여기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아는 것이 ‘깨어 있음’입니다. 인류의 운명과 우리의 운명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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