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1~16 도마의 믿음
주님이 공생애 중에 나사로의 가정과 가진 친밀함은 매우 특별합니다. 나사로가 병든 절박한 순간에 누이들은 주님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촌각을 다투는 상황의 심각성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틀이나 지체하십니다. 게다가 주님은 나사로의 ‘죽음’을 ‘잠’이라고 해석하십니다. 그리고 나서야 “그에게로 가자”고 하십니다. 그러자 도마가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고 합니다. 과연 도마는 무엇을 알고 하는 말일까요? 당시에는 결기로 한 말인지 모르지만, 훗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도마는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라고 멋진 신앙을 고백합니다. 인생에 대한 평가를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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