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서로 기다리고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26.03.07 05:52:2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28번째 쪽지!

 

□서로 기다리고

 

1.교회 공동체는 ‘서로 기다리고’ 고린도전서11:33은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고전11:33)라고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서 ‘주의 만찬’(성찬식)을 위해 모였을 때 어떤 문제가 있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1세기 교회의 성찬식은 함께 모여 식사 만찬과 함께 성찬식을 거행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성찬식보다 음식을 배불리 먹는 만찬을 위해 성찬식을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자들이 다 모인 가운데 주의 만찬을 시작하지 못하고 먼저 온 사람들이 먼저 음식을 배불리 먹어버리는 바람에 나중에 온 신자들은 음식을 먹지 못하고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먹으러 모일 때는 먼저 먹지 말고 서로 기다렸다가 다 모이면 다 같이 먹어라”고 합니다. 

2.바울은 고린도 전서 11장 앞부분에 성만찬의 의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그런 다음에 불미스러운 소문에 대해 언급하고 음식을 먹을 때는 ‘서로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 성찬의 목적이 육신을 배부르게 하는 영양 섭취가 아니라 영혼을 배부르게 하는 영적인 영양 섭취이기 때문입니다. 

3.오늘날에는 ‘만찬’과 ‘성찬’을 분리해서 시행합니다. ‘만찬’은 예배 마치고 교회 식당에서 공동식사를 하는 것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그래서 배고픈 사람이 교회에 와서 성찬 음식인 포도주와 빵을 배불리 먹어버릴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포도주와 빵의 크기를 너무 작게 줄여버린 것은 개선할 여지가 있습니다.^^) 

4.그러나 자신의 필요보다는 교회 공동체의 다른 지체들을 위해서 ‘기다리라’는 원칙은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은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2:3)라고 합니다. ⓒ최용우 

 

♥2026.5.7.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6 2026년 우리서로 재물과 언어 최용우 2026-03-28 57
8345 2026년 우리서로 3대 죄악 최용우 2026-03-27 45
8344 2026년 우리서로 본질의 회복 최용우 2026-03-26 33
8343 2026년 우리서로 본질인가 변질인가? 최용우 2026-03-25 33
8342 2026년 우리서로 본질과 변질 최용우 2026-03-24 30
8341 2026년 우리서로 도로아미타불 [1] 최용우 2026-03-23 27
8340 2026년 우리서로 파스칼과 최고선 최용우 2026-03-21 33
8339 2026년 우리서로 어거스틴과 최고선 최용우 2026-03-20 26
8338 2026년 우리서로 최고선의 갈망 최용우 2026-03-19 22
8337 2026년 우리서로 예술과 하나님 최용우 2026-03-18 28
8336 2026년 우리서로 과학과 하나님 최용우 2026-03-17 26
8335 2026년 우리서로 지혜이신 하나님 최용우 2026-03-16 36
8334 2026년 우리서로 인간의 설계도 최용우 2026-03-14 48
8333 2026년 우리서로 인간의 마음 최용우 2026-03-13 54
8332 2026년 우리서로 인간의 최고선 최용우 2026-03-12 23
8331 2026년 우리서로 최고선(最高善) 최용우 2026-03-11 22
8330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거짓말하지 말고 최용우 2026-03-10 34
8329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배려하고 최용우 2026-03-09 34
»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기다리고 최용우 2026-03-07 31
8327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분방하지 말고 최용우 2026-03-06 41
8326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교제하고 최용우 2026-03-05 32
8325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문안하고 [1] 최용우 2026-03-04 26
8324 2026년 우리서로 흐르는 기쁨 [1] 최용우 2026-03-03 33
8323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겸손하고 최용우 2026-02-28 45
8322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섬기고 최용우 2026-02-27 27
8321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대접하고 최용우 2026-02-26 27
8320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죄를 고백하고 최용우 2026-02-25 23
8319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원망하지 말고 최용우 2026-02-24 27
8318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비방하지 말고 최용우 2026-02-23 31
8317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격려하고 최용우 2026-02-21 46
8316 2026년 우리서로 서로 기도하고 최용우 2026-02-20 26
8315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선을 따르고 [1] 최용우 2026-02-19 34
8314 2026년 우리서로 서로 화목하고 최용우 2026-02-18 28
8313 2026년 우리서로 서로 덕을 세우고 최용우 2026-02-17 22
8312 2026년 우리서로 서로 위로하고 최용우 2026-02-16 3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